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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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혁
- 05.10.02 18:5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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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0.02 18: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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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疎鬱]
- 05.10.02 19: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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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강오환
- 05.10.02 19:0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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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소설주아
- 05.10.02 19:2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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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노경찬
- 05.10.02 19:3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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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7 괴도x
- 05.10.02 19:5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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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212함경호
- 05.10.02 19:5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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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10.02 19: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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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롤플레잉
- 05.10.02 20:52
- No. 10
내공 몇성만 사용해서 비무..이런 것도 있던데요. 약속 대련을 하다가도 실수로 진짜 때릴 수도 있고요. 살살 때린다는 게 세게 때릴 때도 있는데요, 절정정도의 고수가 아니고서야 자기 힘의 몇%만 사용한다 이런 것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공이 있으나 내공을 사용하지 않는 비무나 싸움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수련할 때 내공이 무술 속에 녹아 나게 연습할 겁니다. 무슨 수련이 장난도 아니고 촌각을 아껴서 좀 더 강해지자고 열심히 수련할텐데 수련할 때 한번은 내공을 사용하고 한번은 내공을 안 사용하고 연습을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수련할 때는 언제나 내공을 사용하면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공을 안 쓰고 하는 대련이란 어떤 것일까요? 정말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평소에 막대한 파워를 가지고 있던 것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고 싸울 수 있을지가 말입니다. 모든 게 어긋나지 않겠습니까?
무협이 초인 문학이긴 하지만 아무리 초인들이라도 이런 건 어렵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기에 적어봅니다. -
- Lv.73 조성구
- 05.10.02 20:5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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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롤플레잉
- 05.10.02 21:2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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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카미트리아
- 05.10.02 21:36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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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가검
- 05.10.03 06:0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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