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9 이혁
    작성일
    05.10.02 18:57
    No. 1

    대부분의 무협에서는 당연히 내공을 쓰죠...

    뭐 몇날몇일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싸워서...

    내공이 고갈되지 않은 다음에야...

    친선비무의 경우에도 내공을 쓰지 않는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 고수분들이 옆에서 지키고 계시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0.02 18:58
    No. 2

    결정적인 싸움이라면 피가 튀기고 목숨이 걸린 싸움인데 내공을 안쓰고 싸우는 사람이 있나요? ... 그건 좀 이상한데요;;

    내공이 피와 같은거라는 말은 좀 동의 할 수 없군요.
    사람이 노력하면 흐르는 피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의지로 피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0.02 19:02
    No. 3

    내공을 통제할수 없으면...내공도 못 모으는거 아닌가요??
    내공을 모으려면 기를 느끼고, 그것은 몸속에 담고, 움직이게 하고...갈무리하고...이게 전부 내공을 통제하는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10.02 19:03
    No. 4

    소울님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런글은 왠지 토론성의 글 같네요.
    제가 쓴 댓글도 그렇지만 연재한담란의 성격과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질문/답변란이나 논단란에 올리시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소설주아
    작성일
    05.10.02 19:21
    No. 5

    어짜피 소설입니다....

    뭔짓을 해도.용납 가능한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노경찬
    작성일
    05.10.02 19:32
    No. 6

    가능합니다.
    내공이 통제가 되지않는한 아무리 막대한 내공이라고해도 고수대접은 못받을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괴도x
    작성일
    05.10.02 19:54
    No. 7

    보통 설정상 논검비무나 친선비무일때 내공을 쓰지 않고 싸우더군요.
    만일 목숨을 걸고 벌이는 실전에서 내공을 쓰지 않고 고수들을 상대한다라... 그런 사람은 자상지망자가 아닐까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212함경호
    작성일
    05.10.02 19:56
    No. 8

    그러면...금시조님의 절대무적에 나오는 정생이는 뭐죠 -?;...;;
    내공도 없이 잘싸우던데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10.02 19:58
    No. 9

    8/ 그건 아예 경우가다르잖습니까;
    원래 있느대ㅔ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거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5.10.02 20:52
    No. 10

    내공 몇성만 사용해서 비무..이런 것도 있던데요. 약속 대련을 하다가도 실수로 진짜 때릴 수도 있고요. 살살 때린다는 게 세게 때릴 때도 있는데요, 절정정도의 고수가 아니고서야 자기 힘의 몇%만 사용한다 이런 것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공이 있으나 내공을 사용하지 않는 비무나 싸움은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수련할 때 내공이 무술 속에 녹아 나게 연습할 겁니다. 무슨 수련이 장난도 아니고 촌각을 아껴서 좀 더 강해지자고 열심히 수련할텐데 수련할 때 한번은 내공을 사용하고 한번은 내공을 안 사용하고 연습을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수련할 때는 언제나 내공을 사용하면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공을 안 쓰고 하는 대련이란 어떤 것일까요? 정말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평소에 막대한 파워를 가지고 있던 것을 갑자기 사용하지 않고 싸울 수 있을지가 말입니다. 모든 게 어긋나지 않겠습니까?

    무협이 초인 문학이긴 하지만 아무리 초인들이라도 이런 건 어렵다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기에 적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조성구
    작성일
    05.10.02 20:54
    No. 11

    해보지 않았으니 모르는 것.

    이것으로 일단락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롤플레잉
    작성일
    05.10.02 21:24
    No. 12

    누구 맘대로 일단락인지 모르겠네요. 생각을 갖고 삽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5.10.02 21:36
    No. 13

    무협상의 설정입니다...
    작가님이 된다고 하면 되는거고 안된다면 안되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10.03 06:05
    No. 14

    괴선님 12번에 말이 좀 과격하신거 같네요. 조성구님 말이 틀린것도 아니잖습니까? 써 봐야 아는거죠.. 여기서 이러쿵 저러쿵 해봤자 그냥 추측에 불과한데.. 조성구님이 욕설을 한것도 아니고, 좀 더 예의를 지켜가면서 말하시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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