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 맞아 죽다 이 비교가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해하시리라 생각하고 그냥 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여기서.. 진짜 개구리 죽을까나.. 이러거나.. 해 봤어요? 이러면서 시끄러워지는거죠! 그래도, 냉담한 거보단 뜨거운 게 활성화면에선 더 좋지 않을까요? 뭐, 타산지석이라고. 다른 사람 안좋은 면 보면 나도 저런가 하고 반성하고. 공감 가는 내용도 있고. 아예 딴 사람은 죽던지 살던지. 공지글도 안읽어보는 분들도 많지 않습니까? 모난 돌은 깎아가면서..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