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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1 같습니다.
그리고 샌슨은 이미 존재 자체가 오우거이기 때문에 OPG를 껴 봤자 힘 변화는 없다는 설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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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그렇군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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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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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 그러면 발록이 opg끼면 오거만큼 힘이 약해지는 건가요? 크크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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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거의 힘이 아니라 오우거의 힘이 되는 것이니, 발록의 힘이 OPG의 마력보다 약하다면 오우거만큼 약해지겠지요. (발록 힘이 오우거보다 강하다는 가정 하에서.)
샌슨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죠.
성 밖 물레방앗간에는 방앗소리 요란한데
오늘도 웬 처녀 남의 눈길 피해 방앗소리를 찾네
달빛에 드러난 처녀, 눈에 익은 걸음걸이
미풍에 스치는 처녀, 코에 익은 향기
부엌의 음식냄새? 빨래터의 잿물냄새? 저장고의 와인냄새?
셋 중 하나 확실한데 이 냄새는…
안타깝게도 퓨처워커에서까지 밝혀지지 않은 드/라 최대의 수수께끼.
과연 샌슨의 애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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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의 변경으로 인해 OPG는 힘을 18로 고정시켜 주는 것이 아닌 그냥 힘 + 2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러니 발록이 OPG를 낀다고 해도(맞을지 부터 의문이지만) 힘이 약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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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의 OPG는 고정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긁적. 뭐, 별 상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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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재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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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환타지 입문하게 만든 묵향이후로 처음 이틀밤 못자고 내리 읽은 소설이요..ㅡ,.ㅡ 느므느므 잼있죠..ㅎㅎ

"하얀 늑대의 이빨을 보고 살아남은 자는 없다..!"

"너의 무기는 검이 아니라 하얀 늑대의 이빨이다..!"

아...갑자기 다시보고 싶네..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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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얀늑대

보고 또 봐도 질리지도 않고 언제나 감동으로 눈물이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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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늑대들 재미있죠...

오랜만의 해피앤딩~~~~~ 너무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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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퓨처워커가 그립습니다...
마지막 엔딩부분은 아직도 아스트랄하다는....
내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되지않는건가...
아 피를 마시는새가 나왔다는대 혹시 읽어보신분은 감상평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에 있긴 하던데 그분량에 치가 떨려 읽어볼 엄두가않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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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얀 늑대들 마지막 두권 남겨놓고 앞권을
다시 일독중.. 아까워서 뒷권을 못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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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역시나 멋지더군요. 좀 닭살인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
이영도님 소설은 정말 좋아하지만 "흥미"라는 재미는 별로 없더군요.(드래곤 라자 빼고..) 본인이 너무 "대영웅 서사시"를 좋아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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