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뭐... 마법이 너무 많이 나오면 복잡해서 잘 안 보지만..
주인공이 특정 마법만 가지고 그것만 파고드는 건 재미있더군요.
뭐... 제목은 기억 안나기에..
다음 카페에 소설 추천 하는 곳에 가보세요.

찬성: 0 | 반대: 0

대마법사;;
초강력먼치킨이지만
마법은 제대로 쓴다는..

찬성: 0 | 반대: 0

고렘님의 그랜드위저드 추천합니다...
출간된 소설이죠...
또 하나는 마법교사 클로얀 입니다...
이것도 출간...

찬성: 0 | 반대: 0 삭제

D&D룰에 입각한 마법의 사용이라면 조아라의 '남작 카르트'를 추천합니다. 연중(약 2년간)에 문체에 다소 어색한 부분도 적지않게 보이기는 합니다만... 연중전에 업시키신 분량이 꽤 될뿐더러 진정 '마법다운 마법의 사용'을 보여주는 소설이지요. 마법저항력이 약한 일반 병사등에게는 1클래스의 '칼라스프레이'도 무서운 마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사실 마법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무조건 강하기만 하면 좋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적재적소의 활용이 중요한것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마법사가 되는 법"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3권까지 출판 되었습니다.
마법만 쓰는 것은 아닌고.. 활도 조금 쓰고 하는데..
마법도 제대로 쓰고..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네일스 테일스 계속 나오고있나요? 안나오는것 같아서 안보고 있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듯

네일스테일즈 출판을 안하시는지

무지 답답

비상하는 매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는 장면을 표현한것은 역시 드래곤라자..
저는 D&D를 오래 해서 그런지 진정한 마법의 힘은 공격계 마법이 아닌 보조계 마법들의 조합이라 생각하지만 그런 느낌을 살려준 작품을 보는건 이미 체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네테 저도 강추입니다만...현재 작가님이 취업문제로 인해 출판이 무한전 연기 된터라...작가님도 아마 더 이상 출판하긴 힘들꺼 같다고 그러셨지요-ㅅ-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오오 홍정훈님의 '비상하는 매'를 추천하시는 분이 있다니..근데;;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비상하는 매..에는 마법쓰는 장면이
많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 저기 위쪽에 괴도님 조아라 가보니 남작 카르트 업던데\ㅠㅠ
정확한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야사신 파타시(응?)

찬성: 0 | 반대: 0

특이한 마법을 원하신다면
SF + 판타지 가 어우러진 '탐그루'를 추천합니다.
이거 책으로 나왔는지는 모릅니다만,
마법같지 않은 마법
그러나 마법으로 엮어가는 이야기..
저는 감동 먹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네테 강추^^
마법을 제대로 쓰는 소설이라.......하면
크윽 네테를 떠올렸더니 그것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탐그루는... 게임 소설아닌가요?? npc(?)가 살아있는..ㅡㅡ;;

찬성: 0 | 반대: 0

으윽.. 네일스테일즈!!
오랜만에 듣는 이름..
정말 재밌게 봤는데 더 이상 안 나와서 서글프기 그지없는 소설이죠.
하틴(맞나)과 그 친구 둘이 노는거 보면 정말 웃음이 절로 나던데 -_ㅜ

찬성: 0 | 반대: 0

비상하는 매 일단 주인공이 마법사죠...

치킨급이긴 하지만....

10서클 현자의 법에 도전하는 마법사가

사용하는 매직미사일은 윔급드래곤의 마법저항조차 뚫어버린다는

가공할 OTL.....

뭐 다양성이라는 면에서는 요즘 나오는 판타지보다야 많았던거

같지만 그다지 마법 제대로 쓰는건 아니었던듯...

찬성: 0 | 반대: 0

탐그루는 게임 소설 아니라고 생각하는뎁;;

다만 이야기 진행에 게임 이야기만 들어있을뿐

주가 되는건 아니죠

2중구성이라고 해야하나.. 그 머드라 까먹었는데;;

암튼 탐그루는 겜소설로 보기엔 너무 지나친 비약인듯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추천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탐그루하고 비상하는 매는 둘 다 봤기에 일단 패스 ^^;

남작 카르트, 그랜드위저드, 마법교사 클로얀을 찾아봐야겠군요.
울동네 책방이 쪼그만해서 있을려나...

마법사가 되는 법은 예전에 1권보고 내려놓은 아픈 기억이 있군요.
아쉽게도 제 취향은 아닌듯 합니다.

꼭 디앤디나 아다다식의 설정에 입각한 소설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체계적이며 적절한 마법을 쓰면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요즘 들어 전통 판타지가 보고픕니다.
...생략..... ← 많이 적었지만, 그냥 다 지웠습니다. 적다보니 과격한 글들이 간간히 있더군요. ;;
간략히 요약하자면 "유치한 판타지가 많다"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11/ 성실님
조아라의 "검색"으로 찾아보세요. 키워드는 간단하게 "남작"으로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러면 작품이 한 3개 뜨는데 그중에 있어요.

-주의-
검색하실때 앞에 "최근작품검색"으로 하지마시고 "작품통함검색"으로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탐그루같은 구성을 액자식이라고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풍운만천도 어느정도 제대로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경은 무협이고 액션씬이 드물긴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탐그루 재밌게 봤었는데요 ㅎ

마법을 하나하나 색다르게 찾아가는게 독특하더군요 ^^

찬성: 0 | 반대: 0

그리고 '세헤라자드'는 살아있는 NPC가 아니라...
영혼 시뮬레이터 입니다.......
('탐구르'를 꽤나 좋아하는 관계로...)

찬성: 0 | 반대: 0

판타지아 일상록도 추천합니다. 작가분이 군대가셔서 연중이긴 하지만.... 물 속을 공기방울을 만들어 그 속에 들어가서 걸어다니는 등, 단순공격마법 보다는 여러 쓸모있는 마법들이 많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아 네일스테일스 정말 기억나는군요
라니안에서 연재하실때
제가 추천올렸는데
답변해주신거보고 얼마나 기뻤던지....
그뒤로 잊혀져서 굉장히 아쉬웠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