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3

  • 작성자
    산호초
    작성일
    05.10.01 12:27
    No. 1

    근데 왠 거지같은게 나와서 여자를 채간다.
    그리고 여주인공은 그 남자하고 사랑에 빠진다.--;
    그 때의 그 상실감!

    .
    .
    정곡을 찌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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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샤르제
    작성일
    05.10.01 12:28
    No. 2

    전 여자지만.. 읽다보니 엄청 공감되네요;;
    근데 상실감이라니;; 그런 것도 느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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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01 12:29
    No. 3

    다...당연하죠!
    흔히 남자 주인공인 경우엔 안 그런 분도 많겠지만 자신으로 생각해서 내가 주인공이라면...이라 생각하고..
    여자 주인공인 경우엔 이런 애가 내 여친이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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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10.01 12:30
    No. 4

    전 별로 상실감은..... 잘 되면 좋은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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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설명충장
    작성일
    05.10.01 12:30
    No. 5

    그 때의 그 상실감.. 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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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니힐니힐
    작성일
    05.10.01 12:33
    No. 6

    그렇다고 여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건..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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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10.01 12:37
    No. 7

    몇개의 예는 작품의 질이 떨어지는 작품중에서 든 예 같군요.
    그리고 상실감은.. 저로선 이해가 안가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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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01 12:38
    No. 8

    아... 가장 중요한 이유는..
    대게의 여자 주인공이 독고다이 한다 해도...왠지 남자를 낮게 보는 그런 소설이 많더군요.
    마치 나는 너희들과 레벨이 틀리다! 뭐 이런 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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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기러기떼
    작성일
    05.10.01 12:45
    No. 9

    야누스의 달은 트랜스에 가까운 판타지 소설입니다만 한때 마녀 사이트에서 인기절정이었습니다. 안읽혀지고 혐오감을 느낀다고 트랜스물 소설을 비하하지 말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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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05.10.01 12:52
    No. 10

    저도.. 왠지 모를 거부감이..
    남자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 책 자채가 별로인건지..
    이런 편견은 좋지 않은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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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5.10.01 12:59
    No. 11

    ..세 번 째 이유는 남자 주인공이랑 잘 되는거.
    그때의 그 상실감! <- 딸키우시는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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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오직순수
    작성일
    05.10.01 13:02
    No. 12

    음 소설에서는 좀 특이하군요
    보통 가수같은경우 이성을 좋아하자나요 방에 사진 한장을 걸어도 여자 연애인 사진걸지 남자사진은 영~
    욘사마에 목숨거는 사람들도 대부분 아줌마 아가씨인거 보면 여성들도 그런거 같은데 ...

    판타지 소설은 예외인가 보네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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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10.01 13:05
    No. 13

    저같은 경우는 남자가 여자로 바뀌어도 남자인데..

    남자랑 썸싱이 있으면 ..

    그냥 남자와 남자가 뭐하는거야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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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작은상자
    작성일
    05.10.01 13:08
    No. 14

    여자 주인공.

    - 솔직히 판타지류의 소설들은 대리만족을 통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여자가 소설의 주인공이라면 감정이입이나, 몰입감등이 떨어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로 인해 손이 안가게 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일이죠.
    한가지 예로 귀여니(?) 소설에서 여자가 주인공이 아니고 남자가 자신의 감정 이입 대상이면, 그 많은 여고생들이 그 소설(?)을 읽었겠습니까?

    트랜스물.

    - 이것은 거의 본능이랄까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 하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그런 박힌 사고에서 xx 염색체끼리 xy 염색체끼리 모이면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딱히 저는 편견은 없지만 트랜스물은 대다수의 독자가 동감하는 내용이 아닌 매니아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고를 싫다 좋다고 해석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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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5.10.01 13:10
    No. 15

    어느정도는 공감이 갑니다.
    ☞小靑龍™ 님 뭔가 하나를 놓치고 계시는군요
    일부다처는 중세나 옛날 어느나라에서도 거의 전부 허용되는 제도였지만,일처다부같은 경우는 없었습니다.
    판타지나 무협이 거의가 과거시대를 배경으로 하기때문에 어쩔수 없는 일이죠, 장르소설에서 주인공이 남자인 경우도 아무리 현대에 남녀평등을 외친다고 해도 장르소설의 배경이 거의 전부 남존여비의 시대라 여자주인공같은 경우는 아무리 프로작가님들이라고 해도 쓰기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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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10.01 13:49
    No. 16

    트랜스물은 정말 거부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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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박종인]
    작성일
    05.10.01 14:15
    No. 17

    트랜스물도 물건너 저쪽 일본에는 좋은 소설들도 있습니다.(물론 18금) 궁극의 패티쉬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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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5.10.01 14:20
    No. 18

    크크크 세번째 이유가 참 대단하군요. 남자의 심리를 제대로 찌른듯한.
    근데 여자들이 야오이에 열광하는 것도 그런것이 아닐까 하네요.
    그러니까 쥔공이 남자인데, 어느정도 쥔공에 몰입해서 일체감을 느끼고 있을 시에 갑자기 웬 뜬금없는 년이 남자쥔공을 채갔다.. 이런게 싫으니까 차라리 남자와 이어주자는 것이 아닐지..ㅋㅋㅋ
    머 저두 남자지만 너무 야오이같은거 문제삼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실 말인데, 남자들 야오이는 엄청 혐오하면서 레즈물같은거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지 않나염. 뭐 여자들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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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10.01 14:21
    No. 19

    그 때의 상실감은 너무 오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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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10.01 14:21
    No. 20

    전혀 그런 느낌이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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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5.10.01 14:30
    No. 21

    글구 코드명000님 먼가 잘못 아신듯...
    대학교때 문화인류학 배우면서 현재도 일처다부제인 곳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글구 구석기 시대인가 신석기시대까지만 해도 모계사회라 일처다부제가 상식이었죠. 어디서 듣기로는 수렵사회에서 농경사회로 전환되면서 남녀간의 지위에 역전이 일어났다고 하는거 같던뎅...

    글구 결정적으로 배경이 과거라서 필연적으로 남존여비가 배경에 깔린다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군여.
    머 말하자면 엄청길어지겠지만 짧게 이야기해보죠.
    제가 언젠가 무협은 삼류에서 벗어나 문학의 주류에 편입되기가 어렵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 한이유로 배경이 주로 고대 중국인 점에서 오는 괴리감을 들었었져.
    - 예컨대 쥔공은 위~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착하기 그지없는 중원을 침공하려는 사악하고 잔인무도한 오랑캐새끼들을 통쾌하게 베어버립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사악하고 잔인무도한 오랑캐새끼들이 주로 몽고, 여진족 쯤 되는데 사실 우리민족과는 그나마 뿌리가 거의 같져. 떼놈새끼들은 우리랑 혈연으론 거의 관계가 없는 편이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사람들이 그때 대답하기를 배경이 고대 중국이지만 일종의 환타지로 봐야한다, 작가가 만들어낸 가공의 세계이다라는 식으로 반박을 하더군요.
    그럼 여기서 다시 문제. 그럼 작가가 가공으로 만들어낸 세계는 어째서 꼭 남존여비여야만 하는가? 왜 꼭 일처다부제가 횡횡하는 세계를 작가는 만들어내야만 했을까.
    특히 환타지의 경우는 왜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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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5.10.01 14:35
    No. 22

    당시의 사회상으로 봤을때 어쩔수 없는 필연일까요? 아닙니다.
    전가의 보도 마법이 있잖습니까?
    검술이야 남자에 비해 딸린다고 쳐도, 마법이 있다면 여자들이 마법조차도 남자에게 밀릴까요? 그렇진 않을겁니다. 오히려 더 재능이 있을수도 있겠져.
    아니 그냥 작가가 여자는 마법에 남자보다 훨씬 재능이 있다. 이렇게 한줄로 설정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이게 어렵나요?
    그래도 사회가 그렇게 남자 위주로 돌아가는 것이 필연일까요?

    전 작가들이 이런식으로 설정하는 것은 사회에 대한 암 고민 없이 그저 글을 써 나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애초에 마초스러운 남존여비사상을 작가가 철저히 신봉하기 때문이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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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전설의CB
    작성일
    05.10.01 14:40
    No. 23

    전 정상인이기 때문에 트랜스물 거절

    그리고 그 상실감에 절대 공감..=ㅅ=;;

    많이 느껴봣죠.. 아주 많이 느꼇죠..=ㅅ=;;

    한때 여자주인공이 대세인 시절이 있어서..

    마왕의 공녀 일을때 아주 많이 겪어본.. 특히 이웃나라 왕자랑

    러브 모드 됫을때!! 우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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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전고
    작성일
    05.10.01 14:51
    No. 24

    요즘이야 여성독자가 어느정도 생겼지만..
    무협소설에는 예전 부터 독자의 대부분을 남성이 차지해서
    그런것 아닐까요?
    로맨스 소설의 독자의 대부분이 여성층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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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10.01 14:59
    No. 25

    그런데.... 여성주인공 혹은 트랜스물이 싫은 이유라기 보다는 수준 낮은 작품들을 싫어하는 이유에 가까운 것 같은데요. 말씀하신 이유들 대부분은 남주인공인 소설의 경우에도 해당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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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10.01 15:02
    No. 26

    그런데 트랜스물의 경우 그쪽 장르를 좋아하는 저의 이유와는 비교되어서 재밌네요. 저는 트랜스물일 경우 어느쪽이든 동성의 함정에 걸리게되니까, 연애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얀 로냐프강 급이라면 예외지만, 대부분의 연애이야기는 재미없거든요. 특히 치정싸움 같은게 엮이면 짜증이 무럭무럭....

    ....그런 이유인고로 트랜스물이면서 연애가 들어가는 경우는 기피하게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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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10.01 17:27
    No. 27

    확실히 일반적 중세사회라면 일부 일처.(중세시대 일부일처입니다 착각하는분 많은데... 일부일처에 이혼도 있었습니다. 뭐 고위층이 뒤로 하는건 현대도 마찬가지인데다 여성성도 빠지지 않았고) 무협 세계관이면 일부 다처. 수렵생활을 한다고 믿어지는 엘프라면 일처 다부가 세계관에 맞는 생활상이지 싶습니다.
    그런데 다른건 무협인데 뭘그리 따지냐고 하면서, 꼭 일처다부만 그당시 생활상을따라야 한다고 하는건 정말.. 어이없는일이죠.
    예컨데 그당시 생활상에 맞추려면 황제에 대한 충성은 무엇보다 우선하는것입니다. 사부에 대한것도 마찬가지죠. 사부나 황제가 죽으라 하면 죽는게 당연시 되는사회입니다. 만일 이건너무하잖냐 하고 대들면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되지요 실제로 너무한것일지라도요. 그런데 실제 요새 주인공모습보면 황제가 별거냐, 사부 배신하면 죽여버린다 수준이죠
    이런 이중적인 잣대는 왜 생기는 걸까요. 당연히 독자 대다수가 남자고 남자는 하렘을 꿈꾸기 떄문이지요. 거기에 한국특유의 처녀선호가 한몫하구요. 그걸 당시의 생활상 어쩌고 하면서 정당화 시키려는건 비겁해보입니다. 차라리 전 하렘이 좋아요 하고 솔직히 말하는게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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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릴리엘
    작성일
    05.10.01 20:06
    No. 28

    일처다부제는.... 엄밀한 의미에서의 일처다부제는 극히 소수입니다. 흔히들 고대는 일처다부제이고, 모계사회다....라고 주장되는 것들의 실상은 아직 가족이나 부부라는 것이 형성되기 전, 그러니까 아이를 낳은 모친이 아이를 키우는 시대의 이야기지요. 부부-가족이 형성되면서부터, 노동력과 육체적 능력이 더 우수한 남성쪽이 주도권을 잡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일처다부제가 계속 유지되던 곳은 부족의 재산이 다른 부족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부제를 채택했던 경향이 크고요. 고대 한반도에서도 형사취수제 등 유사한 풍습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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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홍차
    작성일
    05.10.01 20:52
    No. 29

    편견이신거 같습니다 지가 잘난줄 안다라 ,, 오히려 그건 남자주인공의 하렘물이 심하지 않나요 ?? 별로 잘생기지도 못해도 절세미녀가 따라다니고 그러는 정말 심한게 오라전대 피스메이커이죠 .,.-_-:;그리고 님이 말한것들은 여자 주인공이기에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느소설이나 좀 질이 안좋은소설에서 볼수 있는 현상인거 같은데요 그현상이 여자가 주인공인거에서 나타나는건 일반적으로 무협이나 판타지 작가혹은 독자들은 남자 가 많죠 작가들이 소설을 쓰려면 필연적으로 감정이입이라는게 되야 하는데 여자가 주인공이면 삼정이입이 되겠습니까?? 여자가 주인공인게 싫다라고 하지말고 차라리 전 하렘이 좋아요라고 하시는게 정말 옳은듯 단적으로 왜 로맨스소설은 남자주인공이 없는지 아십니까 ? 작가도 거의가 여자고 독자도 거의가 여자이기 떄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맇처 다부제가 일반적이였다라 ,, 중세도 기본은 일처일부제였답니다 ,, 역사와 사회를 잘못 배우셨군요 .. 왕족만 거의 예외였답니다 ,, 귀족이나 왕족이 첩을 가지고 있는것은 현재도 그렇죠 애인있는 유부남 많죠 ,, 그럼 지금이 일처 다부제인것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홍차
    작성일
    05.10.01 20:59
    No. 30

    그리고 여자의 감성이 남자보다 단순하다라 그건 출처가 어디인거죠 ?? 이런글을 쓰실때는 적어도 출처가 확실한 글을 써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 여자가 남자보다 생존에 유리하다는건 많이 들어봤어도 그런 이야긴 처음 듣습니다 또한 감성은 선천적이기보다는 사회화의 결과 아닌가요 ?? 남자가 울다가 웃으면 어른들이 좋아하시나요 ?? 울다가 웃는것 뿐 아니라 우는거 자체를 어른들이 좋아하시나요 ? 글을 쓰실떄 좀 생각을 해보시는것이 ,, 궤변에 가까운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트랜스물이라 ,, 저도 트랜스 물은 별로라서 그렇지만 별로 논리적인 이유이지는 않아 보입니다 ,,
    차라리 내가 남자라서 여자에겐 감정이입이 안된다 그래서 여자가 주인공인 글이 싫다라고 하심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
    정말 단적으로 남자들 레즈물은 좋아하면서 호모물은 싫어하는것과 여자가 호모물 좋아하면 서 레즈물 싫어하는건 똑같은거 같은데 ,, 남자들은 그렇지 않게 보더군요 ,, 이중잣대 라고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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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10.01 21:42
    No. 31

    저는 남잔데 레즈물 안 좋아하는데요?
    음양조화..! 전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랜스 물은 죄다 조아라에서 처음 봤기에...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5.10.01 22:36
    No. 32

    논쟁이 되어버렸군요,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일부다처 남존여비가 많았다는것이지 모든나라나 역사에 그런 제도가 절대적으로 있었다는것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압니다.
    괜히 논쟁이 될까바 간단히 써서 오해하신것 같군요
    저도 이런역사에 대해 조금 알아본적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여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그런 제도가 많았다는것이지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은 저도 압니다.
    제가 글을 잘못써서 오해하신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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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2 무형일공
    작성일
    05.10.02 07:14
    No. 33

    말들 많으시니 더는 뭐라 안하겟습니다만.. 일처다부제는 지금도 존재합니다. 몽골 쪽 초원지대에 사는 부족들 중 일부는 지금도 1처 다부제로 살아갑니다. 예를 들어 형과 동생이 와이프 한명 데리고 사는식이지요.
    TV에서 다큐멘터리로 다루기도 했었는데 밤시간대 KBS1이라 보신분 안계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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