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독율이네요.
연독율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상위권을 다 훑어봤는데 최상위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연독율이 대부분 좋지 않네요. 다른 상위권분들도 잘 갈려 있어서 기쁩니다.^^
그리고 희망적인 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선작이 높지 않다는 겁니다. 상위권 분들이 선작이 몇백대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죠.
절대로 이건 높은 수치 아닙니다.
앞으로 얼마든지 뒤집어질 수 있다는 소립니다.
선작이 수천이상 나지 않으면 그렇게 높은 수치는 아닙니다.
아직 한달하고도 15일이 남았습니다.
이 기간이라면 충분히 변동의 요지가 있는 거고, 지금부터 내려갈 작품은 내려가고 올라갈 작품은 다시 올라갈겁니다.
희망잃지마세요.
이제 겨우 2주차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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