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2 숲의노래
    작성일
    05.09.24 05:58
    No. 1

    음, 제가 아는 작가 두 분 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잠깐
    작성일
    05.09.24 07:12
    No. 2

    어차피 여기도 이제 서서히 상업성에 찌든 레드오션이 되어가는데.... 작가나 작품 수는 많아져도 작품의 완성도는 왠지 점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녹림호걸
    작성일
    05.09.24 07:16
    No. 3

    동감 하네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4 10:19
    No. 4

    음 제 생각은 그 반대입니다. 고무판이야 말로 작금의 형태를 볼때 가장 시장원리가 가장 압축된 사이트의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조아라하고 비교해봐서 그 작품수에서는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만 작가분들이 주로 활동하는, 아니면 작가대열에 끼기 위해서 노력하는 지망생들이 메인이 되는 사이트가 아닐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거의 대부분이 출판을 목적으로 그 사전작업의 일환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고 생각하며, 순수한 장르문학 동인사이트로 보긴 힘들다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비난은 모르겠지만 비평을 출판사 게시판에 하서 하라고 함은 일단 출판되지 않은 글은 비평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되는데, 그럼 여기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의 말미에 적혀있는 "댓글주세요" 는 뭘 적어달라는 이야기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윗글 적으신 분이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 몰라서 엄한 소리를 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적은 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하는 이야기의 논지가 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4 10:20
    No. 5

    글을 올리자 마자 윗글 적어신 취비님이 글을 삭제하셨군요. 제글을 읽어보시면 제가 어떠한 글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있는지 대충 파악될 것으로 사료되어서 글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4 10:32
    No. 6

    오아이스님
    제 글이 여기에 적히는 것이 적절하지 않는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아이스님의 글은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박을 하는것을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반박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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