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상이다 다 그렇죠...돈이 안되면...그걸루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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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천/님말에 동의합니다 책이 재밋어도..호흥이없으면 조기완결이나...작가가 안써버리는일이생겨버립니다.. 그걸읽은 소수의독자만 손해보는겁니다.. 그래서 -_-최대한 완결을 내본 작가들을찾고 완결을 선호하게됩니다.. 요즘은 인터넷연재로 처녀작쓰신분이많아서 책냇을때 안팔리면 좌절하면 나오기가힘들거든요..
가끔, 소장할만한 소설 사면 그 후부터는 안나와서, 돈버린기억이..
대여점이 구입안하니까 문제죠 뭐
저도 많이 당했습니다 좋아하는 글이라 사서 읽는 책도 있지만.. 대여점에 안 가져다 놓아서 사다 보는 책이 연중 하면 대략 압박을 느끼죠 집도 좁은데 공간만 차지하고 볼 때마다 짜증납니다 그래서 요새는 아는 책 아니면 안 삽니다 대여점에 없더라도 구입을 안 하고 안봅니다 근데.. 구입한 책들중 연중된 책은 모두 판타지 더군요
그래서 요즘 완결되야만 책을사죠 ->결론 책을 거의 안삽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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