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종이라기 보다는 스토킹이라고 표연한다면 편리할듯합니다. 마봉은 창룡과 결혼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지만 아까지 그어떤 스킨쉽이 없었다는 ㅎㅎㅎ... 창룡과 마봉의 앞날을 위하여 작가의 연참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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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저는 신도창룡보다는 혈봉황이 훨 마음에 드는데요.. 주인공의 둘러리에 급급한 여주인공이나 히로인이 식상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제목과는 다르게 나중에 꼬옥... 혈봉황이 신도창룡을 꽉 잡고 살길.....
훔... 저도 선호작으로 선작하고선... 맨 처음에 문체도 그렇고, 왈가닥 여주인공이라...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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