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

  • 작성자
    Lv.1 옥군
    작성일
    05.09.22 21:42
    No. 1

    추종이라기 보다는 스토킹이라고 표연한다면 편리할듯합니다. 마봉은 창룡과 결혼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지만 아까지 그어떤 스킨쉽이 없었다는 ㅎㅎㅎ... 창룡과 마봉의 앞날을 위하여 작가의 연참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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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무괴아심
    작성일
    05.09.22 21:51
    No. 2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저는 신도창룡보다는 혈봉황이 훨 마음에 드는데요..
    주인공의 둘러리에 급급한 여주인공이나 히로인이 식상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제목과는 다르게 나중에 꼬옥... 혈봉황이 신도창룡을 꽉 잡고 살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유운비
    작성일
    05.09.23 00:34
    No. 3

    훔... 저도 선호작으로 선작하고선...

    맨 처음에 문체도 그렇고, 왈가닥 여주인공이라...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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