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1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09.22 20:00
    No. 1

    염장 -.-이십니다 미워 잉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9.22 20:09
    No. 2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염장은 반사 -_-V

    저도 받았지요! 그것도...
    고무판 선호작 1위 2위 작품 모두....푸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야리야리
    작성일
    05.09.22 20:20
    No. 3

    염장염장...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09.22 20:26
    No. 4

    2// 조심하십시요...

    언제 도둑이 들지 모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피버스
    작성일
    05.09.22 20:30
    No. 5
  • 작성자
    Lv.8 火靈
    작성일
    05.09.22 20:38
    No. 6

    4//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어제 새벽 소란이 있었습니다. 옆집에...
    (나중에 알고보니 술취하신 분이 408호 사시는 분인데
    1408호로 와서 문 안열어 준다고 행패 부린거더군요!)
    새벽에 자다가 무섭기도하고 승질나기도 하고해서...
    나가서 머라할려고 하니까 솔직히 겁이 나더군요!
    흉기라도 들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그래서 일단 호신이 될만한 먼가가 없나 집안을 살펴보니
    결국 암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소심하게 경비 아저씨가 올라오길 기다렸죠 -_-

    그때 생각했죠! 정말 도둑이라도 들어오면 어떻게 할까?
    호신용으로 먼가가 잇어야 겠다....

    그래서 오늘 야구 배트를 하나 샀다는....^^그것도 나무는 한방치면
    부러질까바 알루미늄으로..... 쿨럭^^;;

    근데 이 이야기를 제가 왜 하고 있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22 20:57
    No. 7

    우아 염장 들이다.. 전에 나한님의 광풍무 이벤트때

    501(?) 이랑 999 때문에 놓쳐서 땅치고 후회를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9.22 21:14
    No. 8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9.22 23:22
    No. 9

    전 이원연공 99의 주인공입니다;
    근데 문제는 책은 주신다는데 부천까지 찾아오라네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死神...
    작성일
    05.09.23 00:33
    No. 10

    ㅡ.ㅡ;;; 전 뮈제트랑 ㅋㅋ 더 원 이벤트 걸렸는데...

    책이 안와요 ㅜ 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아르데코
    작성일
    05.09.23 18:00
    No. 11

    6// 흠....

    친하게 지내요^^&

    책도 나눠보고...

    아 자꾸 이마에서 등에서 땀이 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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