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우체통에 꽂혀있는 괴물체(?) 발견
카암님의 '질풍의 쥬시카' 이벤트 상품이었던 광시록 1, 2권이었습니다.
커버를 넘기면 친필 싸인까지.. (쥘쥘 ㅠ_ㅠ)
광시록도 흠뻑 빠져서 읽었지만 요즘 쥬시카는 더욱 멋져요.
광시록의 강민이 외로운 늑대였다면, 쥬시카는 늑대무리의 교활한 우두머리랄까요;;
아아.. 다 커서 주먹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됐으니 이를 어째 ㅠ_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후후..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우체통에 꽂혀있는 괴물체(?) 발견
카암님의 '질풍의 쥬시카' 이벤트 상품이었던 광시록 1, 2권이었습니다.
커버를 넘기면 친필 싸인까지.. (쥘쥘 ㅠ_ㅠ)
광시록도 흠뻑 빠져서 읽었지만 요즘 쥬시카는 더욱 멋져요.
광시록의 강민이 외로운 늑대였다면, 쥬시카는 늑대무리의 교활한 우두머리랄까요;;
아아.. 다 커서 주먹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됐으니 이를 어째 ㅠ_ㅠ
4//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어제 새벽 소란이 있었습니다. 옆집에...
(나중에 알고보니 술취하신 분이 408호 사시는 분인데
1408호로 와서 문 안열어 준다고 행패 부린거더군요!)
새벽에 자다가 무섭기도하고 승질나기도 하고해서...
나가서 머라할려고 하니까 솔직히 겁이 나더군요!
흉기라도 들고 있으면 어쩌나 하고...^^
그래서 일단 호신이 될만한 먼가가 없나 집안을 살펴보니
결국 암것도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은 소심하게 경비 아저씨가 올라오길 기다렸죠 -_-
그때 생각했죠! 정말 도둑이라도 들어오면 어떻게 할까?
호신용으로 먼가가 잇어야 겠다....
그래서 오늘 야구 배트를 하나 샀다는....^^그것도 나무는 한방치면
부러질까바 알루미늄으로..... 쿨럭^^;;
근데 이 이야기를 제가 왜 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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