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확실히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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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런가요? 그럼 지금 읽으러 가볼까요?
윤사월 님, 추천 감사합니다. 이처럼 후박한 환대는 또 오랜만이네요. 면면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게 혹시, 글을 쓰시는 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과한 추천에 감사드리며 즐겁고 화목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무판의 모든 독자님들께도 언제나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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