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글들이 매일 고무판에 올라옵니다.
그중에는 글의 수준과 별개로 읽고 싶은 글이 있고
그냥 지나치는 글이 있읍니다.(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지나치는 글이 훨씬 많지만...)
특히 보면서 이글은 진짜 다른 사람과 같이 보고싶다(감정의 공유)라고 생각되는 글이 있으면 추천을 하게 되죠(지금 까지 3개)
추천을 하고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조회수를 검색 합니다.
동지가 얼마나 늘었나하고요.. 많이 늘었을때 그것 또한 기쁨이죠..
그리곤 욕심이 생깁니다. 이정도 글이라면 선호 작 5,000 이상은 나와야 할텐데...하며 또 추천 합니다.
<박순경 무림에 가다>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 입니다.
작연란에 운중행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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