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9.21 12:23
    No. 1

    아마 같은 작가일껄요?
    어차피 판타지든 무협이든 재미를 위해서입니다.
    삼류 포르노 같은 내용을 담앗더라도.. 나이 좀 많으신 분 입장에서는 그게 재미있을수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겜스톨
    작성일
    05.09.21 12:29
    No. 2

    누군지 알것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책보는홍싸
    작성일
    05.09.21 12:42
    No. 3

    와xx 님은 아니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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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5 정인)
    작성일
    05.09.21 13:06
    No. 4

    ( ")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마(天魔)
    작성일
    05.09.21 13:08
    No. 5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9.21 13:13
    No. 6

    그 *룡* 이라는 분의 글이 제 사춘기를 망쳤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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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미인촌사장
    작성일
    05.09.21 15:08
    No. 7

    그 ??강 이라는 분의 글이 제 상상력을 늘려줬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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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latu
    작성일
    05.09.21 15:39
    No. 8

    ㅎㅎ 와응응 이란 분이죠...
    전 한때 와룡생으로 착시하고 빌린적이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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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삼성HDD
    작성일
    05.09.21 16:04
    No. 9

    그 와##이라는 분의 글은 제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글입니다. 공장무협의 대가로도 불리죠..ㅡ.ㅡ

    공장무협이다보니 천편일률적이었는데 낮은확률로 잘쓴소설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거의 가뭄에 콩이 자라서 잭의 콩나무 만큼 자랄확률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絶對無敵
    작성일
    05.09.21 16:09
    No. 10

    신기한게 금포염왕 철환교 질풍록은 어떻게 쓰셧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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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류왕조
    작성일
    05.09.21 17:09
    No. 11

    와** 님은 우리 나라 대표격 무협 소설 작가 입니다.

    제가 처음 무협지를 본게 사마달님 작품과 서효원님 작품을

    처음 접했습니다.

    아주 가끔 에로 장면이 나오지만

    와**남운 그것을 잘 표현한거죠^^

    우리 가슴속에 있는 옛무협을 잊지 맙시다.

    만약 그분들이 없었으면 우리 가 정말 무협이란 세상을 알았을까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09.21 18:43
    No. 12

    11/아닙니다.
    =.= 정말 와** 이름달고 그 제자들이 남정네 하반신 하초 말초신경만 자극하고자하는 의도에서 만든 무협이 정말 매일 매일 쏟아져 나왔습니다.
    초기에는 잠시 잘 팔렸지만(그당시에는 인터넷도 없었고 이런종류를 구할 루트가 거의 없었음) 곧 싫증이 나고 그걸 싫어하는분들이 무협에 발을 끊고 정말 무협다운 무협을 쓰는작가들이 밀려서 펜을 꺽고,

    무협 역사의 암흑기를 가져온 소설입니다.
    그걸 간신히 살린게 드래곤북스 출판사의 작가분들입니다.
    질이 상당히 높아서 무협=야설의 공식을 벗어던지게 만든분 들이시죠

    그 공식을 벗어던지기 위해서 무협지 라는 단어대신 무협 소설이라고 쓰기운동도 하는것이며 그얼마나 고생들을 하셧는지
    다른분들은 용서할지는 몰라도 -.-;; 전 기억합니다. 없는용돈 천원 들고가 색무협빼고 좋은 무협을 빌려 들고 와서도 선생님에게 들키면 여자가 이게 왠 무협지냐 하고 1대맞을거 10대 맞게한 그 원한을 잊지 못합니다((응 이게뭔소리))

    제에발이지 그런 무협은 대여자체도 하지말고 그냥 푸르나 이런데서 음란 소설 야설이나 다운받아서 읽어주셧으면 하는생각이 듭니다.
    대여료 주어가면서 빌려가면 잘 팔리는줄 알고 대여점 쥔장들이 자꾸 사면 곤란해요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한가득
    작성일
    05.09.21 19:19
    No. 13

    잘 표현했다라...
    정말 심한 표현이었죠. ㅋㅋ
    나중엔 빌리러 가면 그 심한 부분 찢겨져 있더군요.
    주인아즘마 한테 물어보면 언넘이 그 부분만 찢어 간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려 왔죠.
    그땐 그렇게 미쳐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빌려 와서 제대로 보니...

    남은 페이지가 2/3 정도 던가... -_-
    장난 아니더군요...

    심할땐 근친도 있었고 ..심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21 20:18
    No. 14

    굳이 무협이란 이름을 다는 이유가 뭘까?
    야설이라고 하고 더 화끈하게 써버리지...-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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