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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판타지에서 신성마법이 흑마법을 우위에 있지만 그만큼 성속성의 힘을 얻기가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흑마법은 보통 마족과의 계약 혹은 피의 전승인데 반해서 신성력은 고된 수련으로 얻어지는 힘입니다.
힘을 얻는 경로가 달라서 그렇습니다.
그런식이 드래곤의 매직미사일이나 1서클 마법사가 사용하는 매직미사일이나 위력은 같아야 하는데 대부분 드래곤의 매직미사일이 더욱 강하게 표현되는것고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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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잠재된 공포심과 관련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어렴풋이 짐작합니다. 소설속에 나오는 요괴/악마/뱀파이어/구울등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고 과거에 존재한다고 믿었던 존재/설화/신화등에서 나온 것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이길수 없는 존재에 대한 공포 거기에 대한 반발 심리로 성은 마를 이기지 못한다가 공식화 되야 안심하는듯..
아무리 뱀파이어지만 마늘/성수/말뚝/햇빛/거울에 대한 약점을 두어야 안심할수 있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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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글속에서 작가분의 설정에 따라달라지는 것으로

딱히 정해진 룰은 없는거죠

물론 많은분들이 그런식으로 사용하지만.. 어디까지나

작가분들의 재량에 달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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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님//태클는 아니지만...흑마법사들은 쉽게 마력을 얻지만, 대신 죽은 뒤에 마족에게 영혼같은 것을 줘야 되는 댓가가 있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성직자들의 수련과 맞먹는다는 생각이드는데...;;

그리고 요즘 소설들 보면...성직자들이 수련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아무나 다 성력을 사용하는 것 같은 기분이...;; 썪은 성직자도 성력을 사용하니...;;

의천도룡탕님의 의견에 동의~ 예전에 어떤 소설에서(출판은 안한 소설) 고위급 마족인지 마왕이 고위급 성직자의 성력을 그냥 가지고 놀던데...전혀 힘 안들이고...;; 교황의 성력도 안통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하도 오래전에 대출 본거라 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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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피의 연금술사라는 거 어디서 볼수있는겁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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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성인 란요
1부는 사실 -.-;; 므흣한 용도를 고친거라 성묘사가 너무 적나라하지만 스토리라인의 즐거움을 해칠 정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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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의 차이일뿐.. 논할 가치조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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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모 소설에서는 마족한테 치료를 하더군요. 힐링! 하고요....

그게 먹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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