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문이 제대로 맞게 썼는지 모르겠군요..
한문을 잘 몰라서.
판타지를 보다보면 안그런 작품도 많지만 대다수가
마가 성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마는 어둠,성은 빛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어둠이 빛에게 약하면 빛도 어둠에게 약한 겁니다..
즉 더 강한 쪽이 이기는 건데..
보통 신성력은 마력에게 타격을 주지만.. 마력은 신성력에게 별 타격을 주지 못할때가 많더군요..
훨씬 힘이 쎈 뱀파에어가 벌 시덥지 않은 신관에게 당하는...
마족이 천족에게 약하던가요?? 실제로 그 둘의 힘은 비슷합니다..
또 마력은 날이 밝을때는 별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더군요..
주신은 선과 악의 중심에 있는건데..
신성력은 밤에도 잘 써지고 마력은 낮에는 제대로 못 쓰고..
안 그런 소설도 많지만.. 이것은 조금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선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에..
리치나 뱀파이어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신관에게 지는..(게임 소설들을 보면 신성마법을 쓰면 고위급 리치를 죽일 수는 없어도 행동에 패널티를 주는 경구가 있더군요..)황당한 경우가 없었으면 합니다..
뭐 신관이 대신관 같은 엄청난 신성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몰라도 말이죠..
제가 요즘에 잘 보는 소설인 피의 연금술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반만 뱀파이어가 된 주인공의 이야기죠..
대륙 최고의 연금술사 답게 6개종류의 뱀파이어의 힘을 캡슐화 해서 그것을 먹은후 성기사 소드마스터를 패고 있었습니다.. 신나게요.. 그런데 그 성기사가 별로 쎄보이지 않는 신성마법을 쓰니까 뱀파이어의 힘이 다 없어지더군요..
그것을 보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써봤습니다.
무조건 마가 성에게 지는 레파토리가 아닌 둘이 대등한 관계로 봐야되는게 아닌가..하고요..
마가 더 강하면 성도 그만큼 타격을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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