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동감...!!

찬성: 0 | 반대: 0

다 좋은데.... 이북 ㅜ에서 연재하면서 연중을 하시니깐...
연재 주기도 불규칙하고 그래서 걍 책으로 사서 봅니다.필요한건
쩝... 일단 내실부터 다지는게 중요하겠져.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윗분말처럼 이북에서 연재하는분들이 연재를하던도중 잠수나.. 연재주기가 불확실하기때문에.. 들어가기가 걱정대는거죠 그 소설을볼려고 돈결제햇는데 작가분이 몇일 잠수타면 독자만 초초해집니다. 그리고 많은분들은 50에서 100원차이가 없다고 느낄련지몰라도.. 재가 느끼는돈의차이가 너무커서 읽기가 꺼려집니다.. 이북에서 연재결제하면 소유라고하지만 거의 느끼는사람은 대여라는느낌이 강하게 느낄겁니다.. 저도 소유보다는 대여라는생각이들고요.. 그런데... 대여료가 천원인대.. 이북은 50일때 20편 연제를하니깐 권당 천원이지만 100원일경우 2처넌입니다.. 책을 만드는것도아니고 단지 저작권료가 2처넌정도 댄다는소리입니까? 더군다나권왕은 50원인대 요번에 연재하는건 100원입니다 차별이 너무 심한거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일단 눈앞에 이익이 더 중요하니까 이북은 부가서비스로 생각하고 대여점이 우선순위로 보이겠죠.. 이북 일일연재 비용 올린걸 볼때 이북 활성화는 요원하다고 생각됩니다. 의견은 좋지만 무협대여시장이 전부 다 망하기 전에는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한마디 더하자면 일부 작가분들은 이북을 독자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네요.. 작가분들께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글을 올려주시면 독자들이야 감사히 봐야겠죠.. 뭐 이러쿵저러쿵 하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이런 것보다야 작품감정단을 하나 조직하여 그 작품에 대한 평가를 별 하나부터 별 다섯 개까지 구별하여, 졸작과 수작을 구별하는 것이 저는 훨씬 더 좋다고 보는 데요.?

찬성: 0 | 반대: 0

제 생각도 윗분이랑 비슷한데요
만약 이북에서 돈을 지불하면서 보다가 작가님이 연중이나 잠수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물론 이론상으로는 이북만한게 없다고 보지만 우선 내실을 중요하게 생각해야되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저도 거의 대부분의 책을 대여점을 이용해서 보는데요 책을 사서 보기는 쪼끔 아깝습니다.
혼돈이여님 말씀에 저도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고무판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작품에 평가 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책에 있어서의 구별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이북으로해서 돈을 지불하더라더 아깝지 않을텐데..
제 소박한 생각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졸작과 수작은 한권분량 연재하기도 전에 갈리지 않던가요.

밑에 어떤분이올리셨던데
조회수는 많고 판매량은 저조한 대체역사소설종류는
아예 출판보다 이북연재를 해달라고..

하지만 이북이 여러모로문제점이=-ㅁ-)

찬성: 0 | 반대: 0

작가님들이 직접 책을 내어 파는것은 좋다고 느껴지는군요

한권분량이 되었을때 작가님이 책을 팔겠다고 하면 예약을 해서
돈을 받아 책을 찍어 내어 출판 하는것도 괜찬다고 느껴집니다,

제 생각에는 그렇게 되면, 책 값의 가격은 떨어 지고, 작가님들의
수입은 커질듯 한데... 제 눈에는 몇가지 단점 빼고는 괜찬은 의견
이라고 생각 됩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