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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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09.16 21:5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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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그럴때마다
- 05.09.16 21:5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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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칠도
- 05.09.16 21: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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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콜로서스
- 05.09.16 21:5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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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칠도
- 05.09.16 22:0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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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5.09.16 22: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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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운구름
- 05.09.16 22:2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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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김민혁
- 05.09.16 22:3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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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修羅王
- 05.09.16 23:0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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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단테
- 05.09.17 00: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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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09.17 01:08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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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몽a
- 05.09.17 01: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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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假政)
- 05.09.17 01:23
- No. 13
솔직히 판타지 무협 게임소설의 느낌은 임팩트입니다.
사실상 즐겨본다, 즐긴다라는 의미가 강한 한국사회에서
작품성을 추구하면서도 재미를 추구하지 않으면 인기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이 대부분 장편....
실제적으로 치밀한 주제의식을 가졌거나, 인간에 대한 고찰
이란던가, 심층적인 주제는 길게 쓰기도 어렵고, 길게 써도
읽기가 어렵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는 미흡하나, 글을 쓰는 입장에서는 하나의
주제에 한권 정도만 쓰고 싶지만...
어쨌든 주제의식이 치밀하게 있는 글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너무나 흥미위주의 글들이 인정받기 시작하니까, 주제의식이
있어도 흥미 때문에 가려집니다. -
- Lv.47 단테
- 05.09.17 01: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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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5.09.17 03:1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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