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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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창천일로
- 05.09.16 10: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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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5.09.16 10:3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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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기빙
- 05.09.16 11: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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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민가닌
- 05.09.16 11: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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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꿈꾸는용
- 05.09.16 11: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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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河誾)
- 05.09.16 11:27
- No. 6
한참을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글을 쓰면 싸움이 될 것이고, 자제하라는 분위기가 너무 막강한데
쓰잘데기 없이 괜시리..-_- 라는 생각에 말입니다.
술 취해서 한 짓거리는(말이 상당히 과격합니다만, 그게 짓거리가 아니면
뭐가 짓거리겠습니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동기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왜, 어째서, 그런 짓거리를 하게 되었는가.
그저 만취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로 사과가 끝났다고 생각하시는 게
조금 이상해서요. 상당히 추한 변명처럼 느껴집니다.
사과글을 올려놓고, 다른 글에 코멘은 여전히 그 논리 그대로인것 같아
혼란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사과하신 거 맞지요?
그런데 정말 죄송한 질문입니다만, 뭐에 대해 사과하신 겁니까? -
- Lv.1 창천일로
- 05.09.16 11:38
- No. 7
...
그래서 방금전에 들어와서 보니, [이상한 논리]로 글을 쓰고
답글을 달아놓아서 저 자신도 무슨 얘긴지 모르겠습니다.
충분한 이유를 달아달라고 어느 분이 그러셨지만, 사실 달 수가
없었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판을 두들겼다고 하면 욕하시겠지만 어제
상태가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의 말도 안되는 글'과 댓글로 마음을 상하신 분들께도
깊이 사과드립니다. ]
...
흐음... 생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이정도면 글의 논리가 잘못되
었음을 스스로 인정했고, 단순한 무마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쨌거나 문제 자체가 지금 여기서 더 파야할 사안은 아닌듯
싶고, 이제 그만 평정들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
- 긴수
- 05.09.16 11:4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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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연린
- 05.09.16 19:4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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