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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난 저런 스토리가 요즘 땡기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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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내가 '썼던 스토리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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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스토리 무협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요즘 마구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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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세권으로 끝나는 80년대 무협지에서 볼 수 가 있습니다. 요즘은 글쎄요????? 어디 한 번 준비해 볼까요? 정말 한 번 적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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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무협 오랜만에 함 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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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대로 그리운 스토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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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그 때는 제목만 주루룩 훑어도 야~~ 이거 이런 이런 얘기가 나오겠구나 했는데. 그러면서도 왜 그렇게 열심히 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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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협도 거의 저런추세 아닌가요?^^;; 항상 신비인이 존재하고..;; 정파는 이름만 정파지.. 완전 사파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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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전무협은 권선징악의 형식에 야시시 2%정도 포함한

중고등학생을 도발시키는 내용을 담고있었죠.

요사이야 정파죽이기가 한창이고, 정파주인공도

논리정연한 이유가있다면야 정/사안가리고 잘?친하게?지내지만요.ㅋ


글은 시대의 욕구를 대변하는것이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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