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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위에서 말씀하신거하고..
정파는 좀 정파다운, 사파는 좀 사파다운 그런 소설을 원하는데..
저도 알고있는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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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성장물 환타지(환협지?)는 잘 찾아보기 힘든데요.

옛날 것도 괜찮다면 '탐그루' 추천합니다.

무협 성장물로는 임준욱님의 여러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강호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께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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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그루.. 꽤 오래전에 봤습니다^^;; 추천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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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쥬시카...
다방면에 능통하지만
쓰는건 머리와 주먹뿐
검술 마법
한나도 모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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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마법사 다운 마법사,.
'풍운만천'에 있어요

모든 마법을 외우는게 아니라,
상황에 맞춰 마법서를 미리 읽고 준비를 해두는..쥔공.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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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왜 마법을 쓰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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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요즘은 왜 정파놈들은 순딩이

사파놈들은 착한놈들이 준공이더군요 ㅡㅡㅋ

사야지존처럼 준공이 싸이코틱한 소설이없다는 ....

도둑이 마법이라

써도 상관은 없기는 하지만

그게 도둑 ?? 마검사 아닌가요 ?? 민첩을 특화식힌 그게무슨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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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직업이자 선호하는 직업인....인력사무소 직원이 주체가 되는
소설이 없다는게 안타까울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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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9클래스 마스터에 소드마스터를 간단이 휘어잡고

마법사가 일대일 [근거리] 대결로 소드마스터'떼'를 가지고 놀며

검사가 검 한번 휘두르니 왠 메테오 마법보다 강력하며 수천명을 베고

거지가 이계로가서 천하제일인이 되는가하면

사파인들은 모두 괴이하지만 의외로 착하고 마교인들은 힘을 숭배하며

정파는 내숭덩어리에 비열하고 후지기수는 모두 객잔에서 난리부리다가

주인공에게 맞고 몇년간 끌려다니다가 천하제이인이 되는게 너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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