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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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13 17:0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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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5.09.13 17:1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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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09.13 17: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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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훈.D
- 05.09.13 17:1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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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필영
- 05.09.13 17: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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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가을흔적
- 05.09.13 17: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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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묘한[妙翰]
- 05.09.13 18:03
- No. 7
아뇨, ㅇㅅㅇ..알아요. 가을흔적님이.... 여러 추천 가운데 껴주신 것 봤어요. ㅇㅅㅇ.....
또 루민님이......제 책이 출판되서 내용 삭제된 것이 아니었냐고 반문 올린 말도 봤구요. 거기다가 댓글로 삭제분 다 부활시켰다고 공지를 써버리는 센스를 발휘했지요. ㅡ_ ㅡ;;
정식으로 즉, 단일로 추천해주신 것을 따지면 치우천황제님 추천이 유일하다는 거였지요. ㅇㅅㅇ..
가끔 가다가 '점소이 작삼' 아니면, '작삼' 하고 치고 검색 쭉 열어보면, 제 글에 관련된 게 쭉 나오니깐요.
ㅇㅅㅇ.... 정말 제 글 추천이 산 중달 만큼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죽은 공명 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니까요...ㅡ_ ㅜ
뭐, 그게 제 필력의 한계인가 봅니다. 에휴. -
- Lv.2 안철호
- 05.09.13 18:05
- No. 8
음! 다행입니다.
저는 아까 밑에 글을 읽다가 여기서는
제가 정말 되게 늙은 건 줄 알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기빙님은 제가 여기다 글을 올릴때 세번째로
댓글이란걸 남겨 주신분이죠. 또 매회 올려 주시기도 했구요.
오래된 사람이라고 자랑하다 딥다 한방 먹었답니다. 원래 무협에선
두들겨 맞으면 원한을 쌓거나 제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저는 그분을 저의 스승으로 모셨답니다. 가히 저보다 훨 오래 되신 분이
지요. 저의 사문에는 그보다 더 오래되셔서 우리 아버지 연세인 분도 계시더만요.
저에 대한 일월산 님의 칭찬은 지나침이 많아 얼굴이 붉어질 정도군요.
맹세코 저의 짧은 머리는 그 정도는 아니랍니다.
위의 다섯분께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요거 끝내고 나면 제가 꼬-옥
님들 글을 다 읽어 보고 엄청난 추천을 올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는 뭔가를 보면 금방 배워서 저도 모르게 따라 하는 지라 지금은 님들의 글을 읽을 수가 없더군요. 대단히 죄송한 마음을 이해 해 주시.... -
- Lv.16 지석
- 05.09.13 18: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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