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둘 쯤은 직접 갈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 저도, 제 자신이 직접 갈 생각은 없습니다만 누군가는 가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설령 그런 사람이 실제로는 하나도 없다 해도, 소설이란 건 <그럴 수도 있겠다~>로 시작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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