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계산을 해 보니 이틀에 약 30~40편
새로 글이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연재를 2편 이상 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많은분은 대여섯편 연재 하시는 분도 있으시더군요.
하나 추가 하는데도 몇주동안 머리를 끙끙 싸메고도
아직 제대로 진도 나가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베스트란은 서서히 고착되어 가는 듯도 하더군요.
어제본 제목이 오늘도 그대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아마도 서서히 재미있는 작품에 고정 독자분들이 고착화 하시는 거 같더군요.
작가분들 이름을 오베 같은곳에서 많이 봤던 분들이 많았던 걸로 봐서는
아직은 구작이 대세인듯 합니다.
비축분이 없는 신작의 질주는 4월정도 들어서야 제대로 대두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작부터 그동안 연재를 꾸준히 하신 신작이라면 그정도 되어야 15~6편이 될테니까요.
이제 레이스 초반이니 벌써 지쳐 떨어져 나가면 안되겠죠.
다들 완주 할 때까지 화이팅 입니다.
작가분들 모두 건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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