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김운영님의 흑사자. 유쾌(?) 상쾌 통쾌!!

"사자는 태어나면서부터 강하기 때문에 사자다." -본문 중-

선호작으로 추가 해 놓은 건 오래전인데

이제서야 봤습니다.OTL...

지금까지 왜 많은 분이 흑사자를 추천하셨는지

확실히 알겠더군요..^^

말재주가 없어서 길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흑사자는.

           - 화끈합니다.

           - 보고 있으면 심장이 뜁니다.(저는 차용증서편부터

              그랬습니다 ^^)

거칠 것이 없는 최강의 사자,

어딘가 묶여있지 않은 자유로운 흑사자.(이제 묶인건가?)

읽다 보시면 자신도 모르게 입꼬리가 서서히 올라가고 있을껍니다..

게다가 매 편마다 달려있는 한줄요약..

이거 보는 재미도 의외로 쏠쏠합니다.

작연란, 김영운님의 흑사자.

속 시원하고 통쾌한 소설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보시길..

참고로 작가님의 말에 의하면 먼치킨은 아닙니다..(과연?)

이상 허접한 초보독자의 추천 글이었습니다..

[@아사]

제가 고무판에서 가장 사랑하는 작가님이시라져~^^;;
운영님의 글은 어떤 글을 봐도 다 통쾌~ 상쾌합니다!! 물론 날때부터 강한 이번 흑사자는 더더욱 통쾌하져!!

게다가 8월 연참대전 완주, 9월 역시 도전.. 운영님의 성실연재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고 장담합니다!!
전아직까지 운영님이 연참대전에서 탈락하시는 걸 본적이 없거든요..^^

저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白露]

운영님의 글엔 언제나 비상함이.. +_+

[옹박]

오토매틱 발전 시스템 도입한 작품이죠. ^ ^

[방황하는]

사실 말도 안되는 강함때문에 재미없겠다...싶으면서도 읽었는데 ㅡㅡ;;
말도안되게 재미있더군요 otl....

[아데스]

ㅎㅎ그것보다는 한 줄의 압뷁이..-_ -ㅋㅋㅋ

[이쯔]

한줄의 마력에 빠져들면 다신 못벗어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