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접은 출판사가 문을 닫아서 3권 밖에 출간 하지 못했습니다.
작가님이 많이 괴로워하셨습니다.
붓을 꺾겠다고도 하셨죠. 금강님에게 장자몽님의 근황을 물어봤지만
모르신다고 하셨어요. 장자몽님을 생각하면 뛰어나신 작가님의 좌절에
마음 아프고 취접의 화려한 복수극을 볼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얼른 고무림 판타지에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작품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많은 독자분들이 기뻐할텐데요.... 장자몽님! 아자!!아자!!파이팅!!!
장자몽님을 기다리는 저희들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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