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접이 보고싶다.애타게 기다리는 독자를 버려두고 어디로 ㅜ_ㅜ

도대체 어디로 사라지신 겁니까? ㅜ_ㅜ

취접이 혹시 책으로는 출판이 된건가요?

무기한 연중이었다가 갑자기 사라진걸로 기억되는데

신마적인가를 쓰신다고 하시다가 아예 연재란에 존재하지 않으시는군요.

너무하십니다~

[양마루]

술에 취한 나비의 슬픈 모습이 너무 그립군요....

[snowwhit..]

취접은 출판사가 문을 닫아서 3권 밖에 출간 하지 못했습니다.
작가님이 많이 괴로워하셨습니다.
붓을 꺾겠다고도 하셨죠. 금강님에게 장자몽님의 근황을 물어봤지만
모르신다고 하셨어요. 장자몽님을 생각하면 뛰어나신 작가님의 좌절에
마음 아프고 취접의 화려한 복수극을 볼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얼른 고무림 판타지에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작품들을 많이 올려주시면
많은 독자분들이 기뻐할텐데요.... 장자몽님! 아자!!아자!!파이팅!!!
장자몽님을 기다리는 저희들을 잊지마세요.

[utwkdkss]

저두 취접 아주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요.
취접 빨리 보고 싶습니다.

서점이나 대여점에도 나와 있지 않더군요.

다른 출판사와 재계약 하심 안되려나???

정말 좋은 소설인데....

장자몽님 언능 돌아오셔요~~~~~~~~~

[미타파샤]

저도요..취접..취접...보고잡다...취접. 장자몽님께 공청석유를 한통 보내고 싶은데, 연락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