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Lv.74 휴머노이드
    작성일
    05.09.08 10:30
    No. 1
  • 작성자
    sletor{ju}
    작성일
    05.09.08 10:31
    No. 2

    ㅎㅎ 삼두표님 맞으시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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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9.08 10:37
    No. 3

    아이디까지 바꿔 오신다면...............정말 알기 힘들 것 같은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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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5.09.08 10:47
    No. 4

    역시 재생과 신왕기를 전부 소장하고 있으면서도 제가 동태눈깔로 판명 됬군요
    조금 변명을 하자면 제가 동태눈깔로 스스로 생각한 만큼 이번 작가님의 변신은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님 특유의 분위기가 글에서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느겨지신다는 대단하신 독자님들이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작가님이 변신을 꽤한다고 해도 그 특유의 분위기는 없어지지 않는 법인인데,
    밑에서 몇몇 독자분들이 말씀하신 사나운 새벽도 불의 왕도 원판 작가님의 분위기는 어느정도 느껴졌었는데, 어째서 강환님의 작품을 몰라보았을까요? 역시 제가 요즘 동태눈깔로 바뀌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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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9 JungleHe..
    작성일
    05.09.08 10:49
    No. 5

    논란의 종지부를 맺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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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파혼광검
    작성일
    05.09.08 11:33
    No. 6

    ...저도 무협이랑 판타지소설계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왜 하나의 닉만으로 글을 올려야 하는지 가끔 의문이 들 때가 있었다는..
    같은 닉으로 글을 올리니 자연 전작과 후작을 연결시켜서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흐음.. 재생은 읽었지만 신왕기는 아직 못 읽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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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5.09.08 12:00
    No. 7

    많이 달라졌지만
    주인공은 비슷하다.ㅎㅎ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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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9.08 14:41
    No. 8

    놓치고 못볼까 무서워요 닉 바꾸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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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진려
    작성일
    05.09.08 18:56
    No. 9

    많은 독자들이 느끼지 못할정도의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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