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며느리도 모릅니다. ^^;;;
만약 강환이란 작가가 ***라면 왜 닉네임을 바꿨는지 그 이유를 추측해 보겠습니다.
***은 너무 자기의 이미지가 한쪽으로 굳어있는 것 같아 걱정을 하였습니다.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있으니 이름만으로도 독자들이 볼텐데, 행여 그건 이름값에 따른 거품이 아닌지 하는 걱정이지요.
그래서 이름도 바꾸고 장르도 바꾸고 진행방식도 바꿔 묵묵히 연재만 하고 출판을 하였을 것입니다. 글을 단순히 글로 봐주길 기대하며 말이지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하는 단순한 추측입니다.^^;;;
ps: 음 이렇게 걸렸으니 차기는 아예 아이디마저 바꿔서 나오지 않을까요? 이것도 단순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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