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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확인하고 오니 게임란의 글 제목은 TSTP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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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부족한 글에 별을 3개씩이나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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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만발한 글들이 연재한담에 올라오니 이렇게 잘쓰신 추천글이 눈길을 못끄는군요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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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 개는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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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잘쓰셨네요 ㅎㅎ. 칠성전기외전은 진짜 오래만에 들어보는 듯... 동방검사열전도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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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님 글 TSTP 들어가보니까 안내글이 정말 고맙게 느껴지네요.
덕분에 자세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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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글이 안읽히네요.
철성전기 명작이라 할만하죠.. 아 그 케릭터 정말 맘에 와닫는 케릭터였다는... 불굴의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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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정말 잘 쓰셨네요 ㅎㅎ
TSTP 랑 이방인 보구 오는길입니다.
다른글도 봐야겠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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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님 글 TSTP에 별 3개를 준 것은 아직 소설의 목적이라 할 주제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재중인 글에 별 다섯개가 없는 이유는 끝까지 완결이 안 났기 때문이죠. 완결의 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완결이야 말로 소설의 진미라고 할 만하죠. 대충 별 넷은 완결이 되지 않아서와 별셋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주제나 약간의 결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연재내용의 양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라 봐주시면 됩니다. 특히 현재 올린 추천글중에서 가정님의 글 양이 제일 적지요. 프로즌님의 일곱번째 기사 역시 처음에는 주인공의 생존이 주제인듯 하나 뒤로 가자 모호해진 상태이며 이방인 역시 초반부에 벗어나서 이제 중요한 내용이 들어가는 듯 해서인지 아직 주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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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요청으로 대충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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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끝이 빈약한 소설은 그야말로 이류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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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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