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사나운 새벽까지는 아니지만 제 선작은 검명무명, 무공총람, 흑사자, 임페라토르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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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봉추룡기, 금강부동신법, 창천일성, 외유내강을 추천해요. 다른 선작도 있지만 이것들이 가장 안정적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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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라토르는 웬지 명칭에서 압박이.......굳이 로마군 총사령관이자 황제를 뜻하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었는지.........
다른 곳의 소설을 추천해도 될까 싶지만... 사나운 새벽 쓰신 이수영님의 '일어버린 숲을 찾아서' 커그에서 연재되는 소설입니다. 사실 한창 연중인 상태지만 어느정도 분량도 있고 사나운 새벽때문에 연중된거였으니 이제 올라오겠지 기다리고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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