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새벽 같은 멋진 소설을 추천해주십시요.

이수영님의 사나운 새벽이 공구때문에 뜨거운 감자가 된듯 하네요. 저도 다시 보구 싶어지네요.

혹시 읽어보신 혹은 연제 되는 소설중에 사나운 새벽 같은 멋진글이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소름돋을 정도의 멋진글을 추천부탁드립니다.

    

무법자 , 의선 , 장강 ,  종횡무진 ,  일도양단 ,뮈제트 아카데미 ,  태양왕 , 레인 ,  상상(上上) , 무인지로 , 신마강림 , l.F , 프레이안의서 , 박순경무림에.. ,  인간의함성 , 세하 ,광마도법 , 흑사자 ,  

곰툰&소금툰 , 신 사랑손님 , 세피로스 ,  언데드 , 잭 , 개,이계로짖다 ,백도    

  여기까지가 제 선작이었습니다.    

[닭귀신]

개인적으로 사나운 새벽까지는 아니지만 제 선작은 검명무명, 무공총람, 흑사자, 임페라토르입니다 ㅎ

[철운남]

전 마봉추룡기, 금강부동신법, 창천일성, 외유내강을 추천해요.
다른 선작도 있지만 이것들이 가장 안정적인 것 같네요.. ^^

[헤비스모커]

임페라토르는 웬지 명칭에서 압박이.......굳이 로마군 총사령관이자 황제를 뜻하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었는지.........

[중단]

다른 곳의 소설을 추천해도 될까 싶지만...

사나운 새벽 쓰신 이수영님의
'일어버린 숲을 찾아서'
커그에서 연재되는 소설입니다.
사실 한창 연중인 상태지만 어느정도 분량도 있고
사나운 새벽때문에 연중된거였으니
이제 올라오겠지 기다리고 있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