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59 유성랑
    작성일
    05.09.03 08:35
    No. 1

    완전 동감입니다
    철권 너무 맘에드는 무공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05.09.03 10:37
    No. 2

    저도 추천합니다. 무척 재미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메선생
    작성일
    05.09.03 12:25
    No. 3

    대박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지구폭군
    작성일
    05.09.03 15:43
    No. 4

    혈봉황캐릭터가 아주 맛깔나게 재밌게 쓰더군요.
    초반에 재미있게 잘나가다가 갑자기

    신도머시기 나오면서 허접삼류무협으로 전환..
    읽기가 싫어지더군요.

    글솜씨는 좋은데..설정땜에 버린 작품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민승지
    작성일
    05.09.03 16:11
    No. 5

    흐음...어느 소설이나 첨부터 끝까지 잼있는 소설은 거의 없죠
    저도 신도...가 나오면서 약간 지루함을 느꼈으나
    현재 연재분 마지막에 예상되는 통쾌한 상황이 나오면서
    운월님의 스토리 전개능력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는 예상할수 있는 상황이었고 충분히 독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개였지만 앞으로의 이야기에 충분히
    독자적인 스타일을 섞어 넣는다면 아주 매력적인 이야기로
    다듬어 갈수 있을듯 싶습니다.
    앞분이 말씀하셨듯 혈봉황 캐릭터가 충분히 매력적이고,
    신도창룡도 다듬기에 따라서 다이아몬드가 될수있을것 같다는...
    에구...악필이냐...머냐이거...쩝
    하여간 운월 님 건필하시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아몽
    작성일
    05.09.03 16:26
    No. 6

    4/마봉이 용을 따라가는(쫓아가는) 이야기라는 제목대로..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결국에는 하나로 합쳐지더군요..
    두 주인공이 비중이 비슷해서 한 주인공을 이야기하다 어느순간 다른주인공의 이야기가 전개돼니 거부감이 들수도 있지만..
    작가님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책으로 나올때 자연스럽게 수정하실 생각이시라고 말씀하셨고..
    지금도 무척 재밌더군요..^^
    허접삼류무협이라고 깍아내릴글은 아니라고 생각됍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