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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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강태봉
- 05.09.02 22:2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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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 05.09.02 22:2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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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지화랑96
- 05.09.02 22:3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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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천지화랑96
- 05.09.02 22:3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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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천상세계
- 05.09.02 22:3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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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재발
- 05.09.02 22: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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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9 팬텀소드
- 05.09.02 22:52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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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뱃살고양이
- 05.09.02 23:0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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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피카츄
- 05.09.02 23:0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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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한탄
- 05.09.02 23:5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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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정한
- 05.09.03 00:3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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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환우무적
- 05.09.03 01: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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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북명유
- 05.09.03 10:26
- No. 13
기연이 없고, 차근차근 단계를 쌍아가는 성장소설이라고 하지만 아닌것 같고, 16살에 이미 내공의 부족을 못 느끼니 그것은 이미 광세의 기연이죠, 무협에서의 기연은 절세의무공과 내공이라면, 이미 하나는 성취했고 하나는 90%까지는 성취가되었죠. 아무도 연성 못한못하는 무겁신공과깨달음만이 성취을 보상하는 쌍뇌결의 연성. 기세만으로 평무사에서 마자배로 진급시킨 무공인 섬전결(?) 200년전의 천하제일이 대성한 칠보둔형 또3대수공의 하나인대라혈수.,이정도면 그숙련이 문제죠! 많이 아는것이 아닌 얼마나정밀하며 그 극의 깨달았는야에서라면...그리고 나머지 10%는 태산검성의 무공을 찼고 마교교주가 되고나서이겠죠. 저도 고무림에 들어오는 주된이유가 비천때문이구요.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4권까지 줄기차게 읽게만드니 재미측면에서도ㄱ그리 빠지지 안ㅇ는군요. 감상 잘하시고, 9월의 서늘한 기운과 더블어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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