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어도 모자랄 작품인 것 같습니다.
낭만적이면서도 잔잔한 맛이 풍기고
성장하면서도 구김살 없고
현실과 진실이 적당히 중심을 잡고
그러면서도 미래에 대한 낙천적 꿈이 있는
"비천 전기"~~~!!
일독 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마어마한 인기가 있어도 모자랄 작품인 것 같습니다.
낭만적이면서도 잔잔한 맛이 풍기고
성장하면서도 구김살 없고
현실과 진실이 적당히 중심을 잡고
그러면서도 미래에 대한 낙천적 꿈이 있는
"비천 전기"~~~!!
일독 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연이 없고, 차근차근 단계를 쌍아가는 성장소설이라고 하지만 아닌것 같고, 16살에 이미 내공의 부족을 못 느끼니 그것은 이미 광세의 기연이죠, 무협에서의 기연은 절세의무공과 내공이라면, 이미 하나는 성취했고 하나는 90%까지는 성취가되었죠. 아무도 연성 못한못하는 무겁신공과깨달음만이 성취을 보상하는 쌍뇌결의 연성. 기세만으로 평무사에서 마자배로 진급시킨 무공인 섬전결(?) 200년전의 천하제일이 대성한 칠보둔형 또3대수공의 하나인대라혈수.,이정도면 그숙련이 문제죠! 많이 아는것이 아닌 얼마나정밀하며 그 극의 깨달았는야에서라면...그리고 나머지 10%는 태산검성의 무공을 찼고 마교교주가 되고나서이겠죠. 저도 고무림에 들어오는 주된이유가 비천때문이구요.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4권까지 줄기차게 읽게만드니 재미측면에서도ㄱ그리 빠지지 안ㅇ는군요. 감상 잘하시고, 9월의 서늘한 기운과 더블어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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