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6

  • 작성자
    Lv.1 운중행
    작성일
    05.09.02 11:46
    No. 1

    정대리 님, 언제나 진한 관심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대리! 딱지를 떼내고 한 자리를 차지하셔야 할 텐데. ^^
    혹시, 사장 대리! 나 회장 대리! 라면 그냥 세세년년 눌러계셔도... .
    언제나 화목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09.02 11:56
    No. 2

    오.. 추천 릴레이 시즌이네요.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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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02 13:14
    No. 3

    재미있습니다..^^
    제가 선작한 작품들 중에 조회수가 그리 높지 않은 작품이지만...
    결코 다른 작품들에 밀리지 않은 글이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9.02 14:44
    No. 4

    박순경..약간..싸가지가 없어서 요새 흥미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중행
    작성일
    05.09.02 15:19
    No. 5

    아장아장 님, 무시합니다.
    혹시나 해서 뒤져보았더니 리플을 단 한 번도 단 적이 없네요.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심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9.02 15:55
    No. 6

    흠....현재 제 선작에 추가되어 있고, 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리플에 너무 민감한 반응 아닌가요?
    그리고 꼭 작품을 읽고 댓글을 달아야만 한가요?

    박순경의 성격에 대해서 댓글을 달까말까하다가...안 달았죠.
    거의 대부분의 댓글이 칭찬의 성격이 짙어서요.

    흠...이거..좀 기분이 상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태허도
    작성일
    05.09.02 15:57
    No. 7

    그리고 솔직히 박순경이라는 인물의 성격이 진중하고 예의바른 것은 아니잖아요? 만물점(정확한 상호명은 생각이 안 나네요)이라는 곳에서 무기를 얻을 때도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에게 막말로 대하고...물론 그 관리자는 나이가 지긋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05.09.02 16:24
    No. 8

    음... 이거 전에 볼때 내용이 요상했던걸로 느껴서 안보던건데.. 함 볼
    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운중행
    작성일
    05.09.02 16:36
    No. 9

    아장아장 님, 제 반응이 민감하다는 것 인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싫어하는 분이 있어서 그 분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작품을 읽고 꼭 댓글을 달아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아니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안 다는 게 보통이고 다는 게 성의가 있는 거지요.

    다만 한 번의 리플도 달지 않은 분과
    [ 박순경 약간 싸가지가 없어서.. 요새 흥미가 좀...] <-- 자체로도 그다지 좋은 리플로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상기 두 가지가 결합하니 제 입장에서는 좀 더 좋지 않은 결론에 이르게 되네요.

    그리고 지적해 주신 부분은 그 다음 편인가, 다음 다음 편 리플에 나름의 이유를 적어놓았습니다. 그 부분은 놓치신 것 같습니다.
    찾는 것도 번거로워하실 듯해 다시 한번 적겠습니다.

    병기점에서 박 순경은 동행인 여인이 선물을 사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요. 그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 아래.
    병기점을 나서면서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잔뜩 기대했던 터라 실연 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의 병기를 집어들고 얼마냐 며 악을 쓴 것은 '네가 사주지 않는다면 내가 사겠다.' 는 유아적인 발상이었구요.
    그 대목에서 박 순경이 싸가지 없는 것 맞습니다. 현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저부터도 '죽일 놈' 손가락질 하겠습니다. 다만 읽는 분들은 속사정을 알기에 감안해주셔야지요.
    물론 본문에 박 순경의 속마음으로 네댓 차례에 걸쳐 심중의 변화를 써 놓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휴머노이드
    작성일
    05.09.02 17:40
    No. 10

    비리경찰이 평범한 놈은 될 수 있어도 좋은 놈은 못되겠죠?
    그 좋지 않은 놈이 요즘 와서 조금씩 협의에 눈을 떠가네요.
    무언가의 계기로 한번에 개과천선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바른맘을 새기는 것도 좋겠지요.
    그것도 아주 유쾌하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휴머노이드
    작성일
    05.09.02 17:41
    No. 11

    아, 그리고...
    시집안간 예쁜 여동생 있는 작가분 쪽지 주세요~
    추천 쏩니다 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하스
    작성일
    05.09.02 18:21
    No. 12

    참 재미있어요~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아벨라르
    작성일
    05.09.02 20:07
    No. 13

    헐...운중행님 반응이 잘못됐습니다.
    두번째 댓글읽고 오해풀리고 그럭저럭 잘 넘어가나 보다 했는데

    '찾는 것도 번거로워하실 듯해 다시 한번 적겠습니다.'

    이건 뭡니까. 좀 너무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03 01:04
    No. 14

    위 댓글 보니 보러 갈 마음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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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4 단테스
    작성일
    05.09.03 11:36
    No. 15

    흠..저두 박순경 성격에 공감이 가지 않는 스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다와라
    작성일
    05.09.03 16:00
    No. 16

    박순경....

    처음에는 비리경찰답게 싸가지도 없고 자신밖에는 생각치 못하던 인간이

    한 여인을 만나면서 점점 사람답게 변해가는 모습도 좋아보이는데요

    너무 딱딱하게 협의만 찾는게 아닌 나름대로 속으로 음흉한짓을 생각하는 그의 모습이 나를 보는듯해서리 ㅋㅋ

    암튼 운중행님 건필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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