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5.08.21 23:23
    No. 1

    추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12345
    작성일
    05.08.21 23:23
    No. 2

    제목이 어디에 있나 싶었더니 제목에 있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꿈꾸는하늘
    작성일
    05.08.21 23:32
    No. 3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죠. 그냥 자신에게 이로우면 선인이고 자신에게 해로우면 악인이죠. 대충 법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정도로 선인 악인을 가리는 것은 문제가 좀 있죠. 공동묘지 가면 사연없는 죽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결국 생각해보면 이편의 잣대로 생각하는 것이지 악인 그 자신의 기준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하긴 소설에 확실한 악역이 없다면 재미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소설에나 나오는 악인 또한 수두룩 한게 사실이죠. 그 사람이 어떻게 악한이 되었는가 보다는 현재의 악한 모습만을 보려는 사람의 심리가 더욱 악한의 마음을 악으로 물들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카
    작성일
    05.08.22 00:02
    No. 4

    앞으로의 전개가 상당히 궁금해지는 작품 특히 엔딩이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 앙신의강림도 그렇더니 왤케 네크로맨서 나오는
    작품들은 엔딩이 궁금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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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래진사
    작성일
    05.08.22 00:27
    No. 5

    저도 한마디~ 잘 만든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qwe
    작성일
    05.08.22 01:36
    No. 6

    결말 추측 불가!
    아 피바다의 선율이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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