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량한 자존심과 협기에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진 않겠다.
나를 적대하는 자, 죽음의 사신이 함께 하리니...
그동안의 무협에서 다 맛보지 못한 2% 부족함을 메꿔주는 정말 재미있는 무협+환타지 입니다. 동과 서를 아우르는 스케일에...
잔혹한 재미까지...
알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은 꼭 보시길...우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량한 자존심과 협기에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진 않겠다.
나를 적대하는 자, 죽음의 사신이 함께 하리니...
그동안의 무협에서 다 맛보지 못한 2% 부족함을 메꿔주는 정말 재미있는 무협+환타지 입니다. 동과 서를 아우르는 스케일에...
잔혹한 재미까지...
알만한 분은 다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은 꼭 보시길...우워~
선인도 없고 악인도 없죠. 그냥 자신에게 이로우면 선인이고 자신에게 해로우면 악인이죠. 대충 법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정도로 선인 악인을 가리는 것은 문제가 좀 있죠. 공동묘지 가면 사연없는 죽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악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결국 생각해보면 이편의 잣대로 생각하는 것이지 악인 그 자신의 기준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하긴 소설에 확실한 악역이 없다면 재미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소설에나 나오는 악인 또한 수두룩 한게 사실이죠. 그 사람이 어떻게 악한이 되었는가 보다는 현재의 악한 모습만을 보려는 사람의 심리가 더욱 악한의 마음을 악으로 물들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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