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87 B612
    작성일
    05.08.21 16:54
    No. 1

    가을이 오는 길목에...
    지나가던 쏠로의 가슴을 아주 후벼파서 채썰어 갈아버리시는군요...
    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반어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자우
    작성일
    05.08.21 16:55
    No. 2

    ...이제는 한담란까지...너무 하십니다...
    하아...작정하고 글을 쓰기 위해 한글을 켰건만...
    도저히 글을 못쓰겠네요. 아아, 슬퍼라...음악은 또 왜이리 슬픕니까.

    흑흑...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지켜가세요. 보기 참 좋네요. 좋은데...
    왜 이렇게 슬플까요. 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암염
    작성일
    05.08.21 17:08
    No. 3

    저는 님이 더 부럽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에빌크로우
    작성일
    05.08.21 17:10
    No. 4

    헉... 테러 조심하세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5.08.21 17:21
    No. 5

    무슨 말인지 모르겟네요 25살에 여고생을 만났는데 잘 되어서
    여자친구가 되었는데 오늘이 2800일이 되어서 기분 좋아서
    글을 추천한다는 말인건지... 아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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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21 17:48
    No. 6

    요즘 신공인 염장마공+추천신공으로

    마공과 신공과의 조화로,
    양의 음의 조화...
    악과 선의 조화...

    즉, 모든 것을 공으로 만든다는 신공...

    역시 무서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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