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을이 오는 길목에... 지나가던 쏠로의 가슴을 아주 후벼파서 채썰어 갈아버리시는군요... 님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ㅎㅎㅎ (반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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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담란까지...너무 하십니다... 하아...작정하고 글을 쓰기 위해 한글을 켰건만... 도저히 글을 못쓰겠네요. 아아, 슬퍼라...음악은 또 왜이리 슬픕니까. 흑흑...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사랑 지켜가세요. 보기 참 좋네요. 좋은데... 왜 이렇게 슬플까요. 저는...
저는 님이 더 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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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테러 조심하세요 +_+
무슨 말인지 모르겟네요 25살에 여고생을 만났는데 잘 되어서 여자친구가 되었는데 오늘이 2800일이 되어서 기분 좋아서 글을 추천한다는 말인건지... 아 어렵네
요즘 신공인 염장마공+추천신공으로 마공과 신공과의 조화로, 양의 음의 조화... 악과 선의 조화... 즉, 모든 것을 공으로 만든다는 신공... 역시 무서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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