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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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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수능에 올인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대학들어가서 후회해도 늦습니다. 대학에서 아무리 열심히 공부에 전장받고 수석해도...... 늦은감이 없지않다는걸..
스스로 느낄날이 옵니다. 뭐 제심정이 그랬으니까요..(은근히 자랑인가.. 절대 아니라고 말은못... 퍽!!)
수능 올인 그것만이 답입니다. ^^ 글쓰는건 조금 늦어도... 상관.. 있죠 독자로서는.. 하지만.. 인생행로를 결정할 첫번재 관문인 수능.....
꼭 반드시 잘보셔야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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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힘내시고 계속 건필하세요... 아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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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님 저랑 동갑이시군요..-_-;
저는 그냥 대충 부산대나 경북대 가려고 생각하면서 놀고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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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는 해석에 따라 판도가 틀리기 때문에 출판사와 의사소통이 확실해야 되고, 현 판도에 맞는 해석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일단 히트치면 대박인거지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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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대충 부산대나 경북대라니... 거기 명문대 아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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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 얄미워하는 수험생 더러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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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환생역사물 거의 안 나가는 추셉니다..
그냥.. 출판보다는 경험삼아 쓰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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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 사범대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일반 인문계학과는
in서울과 비슷한 정도랄까.. 지방은 계속 죽어가네요'-'
영남대도 떨어질대로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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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Jarod 님..경북대 작년에 생공 445정도였는데요-_-;;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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