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백호=>황혼을 쫒는 늑대, 데모닉 카펠마이스터등 아주 옛날부터 연재하고 있던 작가. 불성실연재를 고쳤는지 그것이 문제로다.
2. 설랑=> 부여섭으로 유명한 작가. 과거 헤드샷 연재를 하던 걸 공모전에 들고 왔는데 작가의 고질병인 불성실연재가 관건.
3. 만상조=> 아주 재밌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 그냥저냥 볼만은 한 작품들을 내놨었음.... 물론 막판 마무리 등은 할 말이 없음.
일단 눈에 듸는건 이 세 작가네요. 과연 어찌 될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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