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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죄송하지만..!!!
사자새끼도 태어날땐 약합니다!!(버럭!!!)
게다가..사자보단 호랑이가 더 마음에 와 닻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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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하지만 레오는 흑사자라서 다릅니다!!
그는 사자가 아니라 흑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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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그..그런가요? ;;;;;;;;;;; 그..그렇습니다. 사자 새끼도 태어날땐 약합니다 OTL 뭐 말이 그렇다는거져 ;;;
흑사자가 어디붙어있는지 혹시나.. 정말로 모르시는 분들!!!
검색해보세용 이라는 무책임한 말을 남기는건 예의가 아닌듯하여;;
작가연재란 김운영 작가님의 "흑사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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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수가!!
호랑이엔 백호가 있듯이 사자엔 흑사자가 있단 말입니까아아!!!
그럴수가!!!
그렇다면!!! 백호도 태어날 때부터 강해겠군..(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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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새끼가 똥개(하이에나)한테 물려죽는 장면도 본적있죠 ㅡㅡ;;

동물의세계같은 거 계속 보다보면
똥개(헤이에나)가 상당히 강하다는것 똥개가 아니라
맹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자는 멋있어서 치타랑 같이 tv에서 계속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똑같은 주인공 ㅡㅡ;; 지루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전 똥개가 주인공으로 나온 tv내용이 아직도 재미있었다는 기억납니다.
제가 구무협부터 계속 보아온 잘생기고 강하고 기연이 남발되는 주인공을 싫어 하는 이유랑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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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하니 자꾸만 와우의 네임드 몹 사자왕 후마르가 떠오르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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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랑 호랭이가 어렸을떄 얼마나 귀여운데.. ㅋㅋㅋ

형이영지를 잇기 위해서 떠난다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세종 대왕( 충령대군 ) 의 형 양령대군이랑 똑같군요. 세종대왕이 왕위를 잇게 하기 위해서 형인 양령대군이 떠나는 거랑 비슷하네요.

하지만 양령대군이 개망나니 짓 했지만 머리는 엄청 좋았는데... 머리가 나쁘다면 좀 다르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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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양령대군이 일부러 그리했던것도 아니지만.. 아버지인 이방원의 잔인함때문에 일부러 반항아처럼 그런짓을 저지르고.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기 위해서 그런거긴 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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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우의 벵갈라시가 떠노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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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새끼하면...보호를 받아야하는..그런 걸로 생각이 나죠

사자가 어렸을 적부터 강한 이유는...어머니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굳이 사자가 아니라도 일반 아기가 강한이유는

보호본능을 불러 일으키는 힘과 그 아기에게 부모가 있다는 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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