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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제목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잘났어' 소설이로군요!

저는 '나잘났어'하는 주인공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달려가죠! 앗, 아따맘마가 하는군요.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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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 보고 왔어요.

상당히 흥미로운 설정들이 많네요.

드래곤은 수장 이 아니라면 다른 드래곤을 만나선 안되고..

드래곤은 약속은 개 껌으로 알고 지키지 않기도 잘하고.


제 맘에 드는 작품들이 선작에 많이 늘어나서 점점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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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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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찌질이 싱하의 맨트를 패러디 하신 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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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선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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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약간 당황.. 그래도 재미있다니 저도 일독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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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가볍고 즐겁게 읽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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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해봤어요.. ;; 그런데 글이 좀 산만하다는.. 내용이 산만하다는게 아니라 글이 짜임이 말이죠.. 한번씩 못알아 듣는 내용이 약간씩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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