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쑥스럽군요. 작연란-본좌는 어려서부터 영민하였다.

작연란에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본좌는 어릴적부터 영민하였다.' 란 제목으로 연재중입니다.

부족한 점도 많은 글입니다만, 읽는 분들이 즐거우시길 바라며 쓰고 있습니다.

한 번쯤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읽어주시고 따끔한 충고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우시면 좋겠습니다.

덧. 장르는 굳이 따지자면 퓨전 판타지라고 하는 쪽이 좋을 듯 싶습니다.

[Urim]

오오오, 제목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잘났어' 소설이로군요!

저는 '나잘났어'하는 주인공이 가장 좋습니다!

지금 달려가죠! 앗, 아따맘마가 하는군요. 보고 달려가겠습니다! -_-;

[Urim]

아아, 다 보고 왔어요.

상당히 흥미로운 설정들이 많네요.

드래곤은 수장 이 아니라면 다른 드래곤을 만나선 안되고..

드래곤은 약속은 개 껌으로 알고 지키지 않기도 잘하고.


제 맘에 드는 작품들이 선작에 많이 늘어나서 점점 기분이 좋아지네요.

[파란미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ER0]

흠... 찌질이 싱하의 맨트를 패러디 하신 듯 하군요..

[ch******]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꽤 재밌었습니다.

선작했습니다.

[메롱이야]

기대하지 않고.. 약간 당황.. 그래도 재미있다니 저도 일독해봐야겠군요.. ㅎㅎ

[파란미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가볍고 즐겁게 읽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메롱이야]

일독해봤어요.. ;; 그런데 글이 좀 산만하다는.. 내용이 산만하다는게 아니라 글이 짜임이 말이죠.. 한번씩 못알아 듣는 내용이 약간씩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