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추천글 보고 들어갔다가 몇시간만에 내리 다 읽어버렸지요. 선작해놓고 다음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미처 못보신 분들은 빨랑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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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먼치킨.. 재밌긴 재밌던데 이유없는 먼치킨이란 점때문에 중간에 접었습니다. 재밌긴 재밌으니 저랑 취향이 다른 분들은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이유는 있습니다... 사자이기 때문이죠..
거기다 그냥 사자가 아닌 흑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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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이유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 저희는 알지 못합니다. 비밀이 있는 캐릭터. 충분한 강함 이 정도면 무척 매력적입니다.
김운영님 글은 4편모두 대중성을 충분히 검증받은 글입니다... 설혹 취향이 좀다르다해도... 구냥 그런가보구나하며 살자쿵읽어줄쑤있는 글이라는거죠... 9월초에 투마왕9권과 바드킹4권이 나옵니다... 기다리느라 목파집니다... ㅡㅡ;;;;;;;;;;;;;;;;;;;
금강문주님의 추천글... 공통적으로 서문을 따와서 추천을 하신다는... 그리고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가 자주 나오네요..ㅋ
안 그런데요... 포스란 말... 아주 드물게 씁니다. 오해들을 하시는데, 제가 여기에 쓰는 이 글들은 추천이 아니라 소개글입니다. 작가연재란의 누구라도 다 대상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많은 소개글을 쓰면서 어떤 부분은 중복도 되겠지요. 하지만 포스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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