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람들은 김운영을 일러 말합니다.
괴물이다.
왜 일까요?
그는 글을 대단히 빨리 씁니다.
그런데 그 글들이 모두 재미있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신마대전/투마왕/바드킹/...
그리고 이제 흑사자까지.
과연 놀라운 속도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세상에는 수많은 강자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어떤 강자도 어릴 때에는 약했다.
하나 난 다르다.
난 어릴 때부터 강했다.
수련도 경험도 필요없었다.
난... 사자다!
읽는 순간,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작가연재란 김운영, 흑사자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