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첨에는 영지물이에요..
이게.. 아마 가상게임이였던거같은데
정확하게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아.. 특징적인점이라면..
첨에는 영지를 발전시켜나가는데
NPC들을 잘 활용해서 캐릭터를 성장시켜나가죠
주인공이 영주는..영주인데..
좀 특이한 영주에요
영지안의 농민들의 자식들에게 잘해주고..
건물짓는데에..돈이 모자라서 쩔쩔매고..
하여튼.. 첨에는.. 고생하면서 단계를 밟고 성장해요..
아.. 중간에 PK를 당하는것같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ㅅ-;;
암튼.. 초반부 끝날때쯤에.. 적하나가 만들어져요^^;
그리고.. 나중에 해상왕국 비슷하게 영토를 넓혀가거든요
음... 또 중요한게.
바다에서 서식하는 해양몬스터중에 하나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서 수호동물 비슷하게 주인공이랑 엮이거든요
이 글이 어떤 제목으로 출판 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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