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아~주 우연히도 독특한 글을 찾아냈습니다 ^^;
아주 보지못한 소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동안 뜨~음했던
바로 '요리'를 무협에 주 메뉴로 올린 소설입니다.
과거 강호제일숙수나 아요기 라든지 요리천하였나
(_ _;; 죄송합니다 벌써 제목이 가물가물한것이;;)
아무튼(;;) 여타 소설이 무공은 무공대로 익히고
요리로서 오행의 기운을 돋군다든지 선식을 만든다든지해서
지금까지 요리가 무공의 보조로 나온대에 비교하여!!
이번에 추천해드리는 '천하일미'는 다릅니다!!
여러분 모두 한번쯤 '요리왕 비룡'을 보신적이 있을 것입니다
입안에 음식을 넣기 무섭게 (-_-;;) [好]가 배경으로 등장하여
사람들이 뾰~옹~가버린 표정의 그런 장면을, 지금쯤 모두 상상하고 계실것입니다!!
+ㅅ+!! 그렇습니다! '천하일미'는 무공을 겨루는 무협이 아닙니다
무공은 요리를 위한 보조수단!! 사람을 베기 위해 익히는 것이 아니라
찰지고 맛난 면을 뽑아내고, 강한 화력을 내기위해,
즉, 오직 요리를 위한 한 수단으로서 무공을 익힙니다.
'비무'가 아니 '투미'로서, 요리를 만들어 서로의 맛의 우열로
승패가 갈리는 무림, 그것이 '천하일미'의 무림이고 '천하일미'가 가지는 그만의 독특한 맛입니다
벌써 땡기지 않으십니까?
지금당장 '훈지공명' 님의 [천하일미天下一味]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작가님은 읽으시면 안되는 P.S
: 아;; 죄송합니다;; 작가님을 열심히 띄워드리기 위해서
한층, 그리고 또 한층 오버하고 흥분했습니다;;
읽기에 거북한 마음이 드셨던 분들께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작가님이 현재 8월의 낭만;; 바캉스 외면질주에 참가중이십니다
그리고 현재 정연란에서 40K로 2위중이십니다 ^^;;
추천한방으로 작가님께 힘을 복돋와드리자는 의미에서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되엇습니다;;
거듭 사죄를 드립니다 ^^;; 공명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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