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8.11 21:54
    No. 1

    만화는 하나도 모르겠군요.
    요즘 대세는 진중한것인데... 못 느끼시나봐요;;
    오히려 가벼운 글을 질책하는 목소리가 보이는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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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몰과내
    작성일
    05.08.11 22:05
    No. 2

    독자들이 극명하게 나뉘는 추세인듯.
    하지만 결국 가벼운 글에는 언젠가 질리게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가벼운 글이 있어야 가끔 기분전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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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05.08.11 22:23
    No. 3

    진랑랑님 말씀에는 좀 거부감이 느껴지는군요.
    가벼운 글은 진지한 글보다 못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진지한 글도 보다보면 질립니다.

    하기사... 진지하든 가볍든 그건 자신만의 느낌일텐데
    구분한다는 자체가 우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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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휴레이커
    작성일
    05.08.11 22:37
    No. 4

    아르미안의 네 딸들, 리니지, 레드문은 저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 두 종류는 못 봤지만,

    그렇지만 전 이런 부류의 이야기들은 띄엄띄엄보면 전의 내용도 기억하기 힘들고 전편의 느낌이 금방 떠오르지 않아서 양이 적으면 쉽게 손을 놓게 되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연재되는 심각한 소설은 잘 안 읽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것을 취양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연재로 보는게 더 재미있는 것도 있고 책으로 보는게 더 재미있는 것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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