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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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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의쥬시카
추천이요

아님..

무당권왕..

또..

기억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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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싸우는것만 보다가 좀 지루하시면
소요군님의 그림자군의만행 한번 읽어보세요
전투씬은 별로없고 잔잔한감동과 웃음이있는 동화같은 소설입니다
읽고 후회는 안하실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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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중쟁쟁...진행이 조금 더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답답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요...연세가 있으시다면, 그리 답답하다는 느낌까지는 안 받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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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하나의 추천
신마강림......강환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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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무적이요^^;
주인공 어떤일을 계기로 주인공 성격이 확 바뀌죠..
볼만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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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골무적.........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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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협란 검기무를 읽어봐 주십시오. 작가가 추구하는 글과 님의 취향이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물론 저 혼자만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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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 전기 괜찮을듯 한데요.. 약삭빠르면서도 머리회전이 빠르고
무공도 어느정도 있고...
현재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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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 작가님의 진가소전...
3권으로 완결이죠.
강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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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하님의 《벤 쥬앙 이야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인공의 성장에 매력이 있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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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도 좋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금안의 마법사.

현재 5권으로 완결이 된 작품입니다. 한권만 빌려보시면 대충 글의 분위기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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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이나 외유내강이 님의 생각과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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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질풍검이요 -_-;;
출판했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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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욱님의 건곤불이기
소년에서 청년으로, 청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보통의 우리들이 그러듯이 성격의 변화와 함께요..
아버지와 스승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이
너무도 평범하지만 또한 비범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요리에 대한 설정도 탄탄하구요..
..뭐 워낙 유명하신 분의 글이니 읽어보지 않으셨을까 생각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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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윤극사전기.함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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